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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지금까지 우리의 일상을 완전히 바꿔버린 ‘코로나19’
대구 집단 감염부터 8월 서울과 수도권의 폭발적인 확산, 그리고 추석특별방역까지...
그 힘든 여정에 하루도 빠짐없이 국민 앞에 선 중앙방역대책본부 책임자들의 브리핑이 함께였습니다.
최악의 확산 상황에선 ‘저희 몫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는 당부의 메시지로
상황이 다소 진정되면 ‘일상이 바뀔겁니다. 장기전을 준비합시다’라는 협력의 메시지로 국민과 소통해 온 정부의 코로나19 대응 역량의 집합체 ‘중앙방역대책본부’의 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260여 일을 되돌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