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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보다 사망률 높은 '대장암'…예방습관 7가지

2018.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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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보다 사망률 높은 '대장암'…예방습관 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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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대장암 발병률 1위인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이라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불규칙한 생활습관과 서구화된 식생활 변화에 따라 젊은층부터 중장년층까지 대장 건강에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대장암을 부르는 잘못된 생활 습관은 △음주 △흡연 △스트레스 △운동 부족 등을 꼽을 수 있는데요. 대장암을 예방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카드뉴스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1. 기상 후 물 한 컵
일어나자마자 마시는 물 한 잔(우유)은 배변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2. 채소, 과일 섭취
하루 200g 이상 채소와 과일을 먹으면 대장암, 대장 용종 위험을 40~60% 줄여줍니다.

3. 잡곡밥 및 통밀빵 섭취
평소 흰 쌀밥이나 흰 빵보다는 당 지수가 낮은 잡곡밥 및 통밀빵을 자주 먹으면 대장암 예방 및 다이어트에 도움이 돼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4. 과식 금지
저녁 과식은 건강에 최악! 저녁에 섭취 칼로리가 많으면 장 안에 부패 물질을 한꺼번에 많이 발생시켜 장염이나 궤양 등 대장 관련 질환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습니다.

5. 20분 이상 햇볕 쬐기
직장인이라면 점심식사 후 사무실 밖에서 최소 20분 정도 햇볕을 받으면 스트레스 해소 효과와 몸 안에서 저절로 생성되는 비타민D로 인해 대장암 위험을 낮출 수 있습니다.

6. 정기적인 운동
조깅이나 산책, 줄넘기 등이 좋으며 운동은 장의 움직임을 촉진해 변비를 예방하고 면역체계를 강화하여, 대장암 위험이 30% 낮아진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7. 규칙적인 배변 습관
음식물이 장을 통과하는 시간이 길면 발암물질과 장 점막과의 접촉 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에 규칙적인 배변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소리 없이 다가오는 암, 평소 꾸준한 건강관리를 통해 예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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