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가 다시 태어났습니다. K-TV는 16일 개국이래 최대의 개편을 통해 케이블TV의 장점을 극대화하면서 국정정보를 보다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체제를 갖추고 시청자 여러분을만나게됩니다.
◇ 봄철 프로그램개편 … 생방송 중심 방송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는‘생방송 e-KOREA’는 국정에 관한뉴스와 심층해설 로 속보성과 생동 감을 강화, 독자 여러분들의 가장 가까운 정보원이 될 것입니다. 심볼마크 변경이를 계기로 채널명칭도 국립영상에서 국립방송으로 바꿔 국민과 함께 하는 정부의 방송으로서의 정체성을 확실히 하는 한편 심볼마크와 로고도 새로 정했습니다.
◇‘국정신문’ 제공 뉴스방영
국민 속의 방송, 함께 호흡하는 방송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국정소식, 나라살림과 관련한 정보를 재미있는 ARS퀴즈(060-700-2014) 속에 담습니다.
이와 함께 ‘국정신문’이 제공하는 정부 뉴스를 실시간에 자막으로 방영합니다.
독자여러분들과 함께 하는 퀴즈는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면서 국정정보를 함께 공유하는 기능을 하게될 것입니다.
새롭게 태어난 국립방송 K-TV에 시청자 여러분들의 끊임없는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