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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K-패스 카드발급 건수와 회원 수 다를 수 있어”

2024.09.27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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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K-패스카드 발급 건수와 K-패스 회원 수는 이용자 개인의 선택 등에 따라 다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9월 26일 채널A <K-패스 카드 65만장 교통비 환급 못 받고 있었다>에 대한 국토교통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ㅇ 8월 말 기준 누적 K-패스 발급 282만건 중 회원가입 없이 카드만 발급 65만건

[국토부 설명]

K-패스는 이용자의 주소지 검증(거주 지자체에서 지방비 부담) 및 이용계층 확인 등이 필요해 K-패스 카드를 발급받은 후 K-패스 앱·홈페이지에서 K-패스 회원가입을 해야만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K-패스 카드발급 건수와 K-패스 회원 수는 이용자 개인의 선택* 등에 따라서도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1인이 복수의 K-패스 카드를 발급(회원가입 시 1개의 카드만 등록 가능) 받거나  카드사가 제공하는 다른 혜택을 받고자 카드발급 하는 경우, K-패스 회원가입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 자(19세 미만 미성년자 등)의 카드발급 등

국토교통부는 K-패스 앱·홈페이지 및 11개 카드사 및 지자체 등을 통해서 회원가입이 필요함을 지속 안내 중이며, 앞으로 카드사 등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이용자 안내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 K-패스 시스템과 행정정보공동이용망이 자동으로 연계되어 있어 회원가입 시 카드번호 입력 후 본인인증 및 주소지검증(주민등록번호 입력) 절차만 거치면 회원가입 가능

문의: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광역교통경제과(044-201-5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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