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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준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
한미는 연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8월 18일부터 28일까지 UFS 연습을 시행하기 하였습니다.
이번 UFS 연습은 한미가 연례적으로 실시하는 방어적 성격의 훈련으로 최근 전쟁 양상 등 전운 등을 현실적인 위협 등을 포함하여 연합 시나리오에 반영함으로써 연합·합동 전 영역 작전을 포함한 동맹의 대응 능력과 태세를 굳건히 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또한, 위기관리 및 국민 안전, 보호를 위한 통합 상황 조치 능력 숙달 및 사이버 위협 대응 능력 강화 등 정부 부처의 대비 연습과 실제 훈련을 지원하여 범정부 차원의 국가 총력전 수행 능력을 향상시킬 것입니다.
창설 75주년을 맞은 유엔사는 이번 연습에 유엔사 회원국들을 참가시킬 예정이며 중립국 감독위원회는 정전협정 준수 여부를 관찰할 것입니다.
We go together.
<라이언 M. 도널드 주한미군사 공보실장>
같이 갑시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안녕하세요? 두 분 실장님께 감사하고요. 각각, 한미 실장님께 각각 질문드리겠습니다. 먼저 합참 공보실장님께, 올해 상반기 FS 연습과 작년 하반기 UFSA와 비교할 때 한미 참가 병력 혹은 전력과 관련해서 규모가 줄어들거나 늘어난 게 있는지 설명해 주셨으면 좋겠고, 또 실기동훈련 같은 경우 9월로 일부 연기하는 훈련이 있다는 보도가 있었는데 정확하게 8월에 하는 훈련과 9월에 하는 훈련의 건수와 규모 등을 설명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오늘 오전에 모 한국 정보당국자가 기자들과 만나서 한미연합훈련의 조정이 결정됐다는 취지로 발언을 한 바 있는데 우리 정부가 지금 말하는 게 연합훈련의 조정이라는 의미가 이게 축소인지, 연기인지, 변함이 그대로 없이 진행된다는 것인지 그거에 대해서 정확하게 갈래를 터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주한미군 측 공보실장님께 질의드릴 게 있는데요. 연계해서 지난달 김여정 담화 이후에 한국 정부 제안에 따라서 실기동훈련 일정을 일부 조정하는 방안을 주한미군도 받아들인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번 훈련, 연합연습 기간에서 미 본토에서 파견되는 증원 전력의 일정에 영향을 받은 것이 있는지 여부가 좀 궁금하고, 이런 결정이 북한 또는 북한의 뒤에 있는 러시아나 중국으로 하여금 직간접적으로 한미 군사대비태세에 영향을 미치거나 통제할 수 있다는 잘못된 신호를 줘서 오히려 군사대비태세를 약화시킬 수 있다는 지적이 있는데 이에 대한 주한미군 입장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이성준 합참 공보실장) 이번 연습은 2024년 UFS 연습과 유사한 규모로 실시될 예정이며 정상적으로 시행합니다.
다만, 극심한 폭염에 따른 훈련 여건의 보장, 연중 균형된 연합방위태세 유지 등 다양한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한미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일부 훈련을 다음 달로 조정하여 시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연합훈련 시나리오와 연계된 야외기동훈련과 미 측의 인원과 장비가 전개되는 훈련은 정상 시행합니다.
어떤 특정 기간에 훈련을 집중해서 실시하는 것보다 연중 균형된 전투준비태세를 운용하기 위해서는 균등하게 분산 시행하는 것이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기존에 계획된 40여 건의 야외기동훈련 중에 20여 건을 9월로 조정하여 시행하는 것입니다.
<답변> (라이언 M. 도널드 주한미군사 공보실장) 저희가 실시하는 모든 훈련, 훈련에는 한미 측의 합의하에 실시되는 훈련입니다.
11일간 실시되는 훈련에서 한미 측 그리고 유엔 회원국의 전력들이 이번 훈련을 통해서 저희가 대비태세를 향상시키는 그런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고, 이를 향상시킴으로써 한반도에 가해지는 위협과 그다음에 지역적 모든 위협과 적대세력에 대해 대비태세를 강화하고 한반도 내의 국민들을 보호하는 훈련을 실시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결과적으로 UFS가 끝나고 난 후에는 저희가 연합의 강력하고 강화된 그런 대비태세를 보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질문> 감사합니다. 연합야외훈련 중에 야외기동훈련은 동일하게 하신다고, 규모는 똑같다 그러셨는데 40여 건 중의 20여 건을 9월로 조정해서 실시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어떠한, 그렇게 함으로 얻어지는 효과가 더 큰 것인지, 아니면 어떠한 그러한 변화로써 얻을 수 있는 효과 아니면 연합태세에 있어서의 어떠한 미비점이나 이런 것이 없는지요?
그리고 또 한 가지는 한국 정부의 어떠한 이러한 언급들이 조금 전에도 질문에서 지적되었는데, 그런 부분에 대한 고려가 있으셨는지를 여쭙고 싶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금 변화하고 있는 '현실적인 위협을'이라고 말씀하셨는데 북한에 대한 핵·미사일 능력의 고조에 대한 부분이라고도 생각이 되는데, 그 외 예를 들어 중국이나 러시아에 대한 그런 위협에 대한 부분도 고려해서 이번 훈련에 포함되어 있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두 분 적당하게 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이성준 합참 공보실장) 연합연습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구성군사령부들이 참여하는 CPX입니다. 그 CPX가 정상적으로 시행될 예정입니다.
야외기동훈련 부분에 있어서는 아까 설명드린 것과 같이 일부 훈련을 9월로 조정해서 시행함으로써 연중 균형된 전투준비태세를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북핵 위협을 고려하여서 그에 상응한 우리의 억제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훈련이 진행될 것이고요.
드론이나 다양한 수단을 이용한 테러, 공격, GPS, 사이버 공격 등에 대한 복합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도 대비할 것입니다.
<답변> (라이언 M. 도널드 주한미군사 공보실장) 사실상 중요한 것은 야외기동훈련 또는 이 11일간의 훈련의 질이라고 생각합니다. 훈련의 질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따라 이 훈련의 높은, 질 높은 훈련을 통해서 대비태세를 강화하고 대비태세를 강화함으로써 한반도의 국민들을 보호하고, 그리고 한반도에 가해지는 모든 위협과 그다음에 적대세력에 대한 대비태세를 강화시키는 것이 저희의 주목적입니다.
현재 현대화된 전장에서 볼 때 가해지는 그런 위협들을 저희가 집중적으로 볼 필요가 있는데 사이버와 드론, 그다음에 우주, 그다음에 테러와 같은 이런 위협들을 이번 훈련에 접목시킴으로써 훈련을 실시하는 모든 인원들이 이 훈련을 통해서 대비태세를 강화하고 모든 국민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대비태세를 강화하는 것이 저희의 주목적입니다.
지금 전 세계적으로 보면 러시아와 중국의 협력을 저희가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우크라이나전 같은 경우에 이런 협력들을 잘 볼 수가 있는데, 이러한 내용들을 저희가 이번 훈련에 어떻게 하면 이를 대비할 수 있을지에 대한 그런 부분들을 접목시켜서 최대한 저희가 현대전에 맞게 저희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저희의 주목적으로 둡니다.
마지막으로, 저희가 북한의 모든 능력들, 예를 들어서 WMD 능력들 같은 것들을 억제하고 격퇴하는 데 저희의 주목적을 두고 이번 훈련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답변> (이성준 합참 공보실장) 추가적으로 역내 안보 환경을 반영하여 연습을 진행한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 안녕하세요? 질문드릴 수 있는 시간 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에 말씀해 주셨던 공동 브리핑 문에서 '북한'이라는 단어가 빠진 것 관련해서 질문을 드리려고 합니다.
윤석열정부 때는 브리핑 문에서부터 북한의 위협을 매우 구체적으로 언급하면서 이런 위협에 대응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연합연습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는데 이번 브리핑 문에서는 '북한'이란 단어 자체가 없었습니다.
한 측에 먼저 질문드리면 북한이라는 단어가 빠진 것이 북한과의 관계 개선을 추진하는 이재명정부의 기조가 반영된 것인지 궁금하고요. 이번 연합연습 때도 북한의 대량 살상무기 위협, 북한의 미사일 위협 등에 대응이, 등에 대한 대응이 중점이 될 것으로 이해해도 될지 문의합니다.
그리고 미국 측에 질문을 드리면 공동 브리핑 문에서 북한이라는 단어를 뺀 것은 미 측에서도 동의를 한 사안일 것 같은데, 북한이라는 단어를 뺌으로써 이번 연습 간에 주한미군의 상대를 북한으로 국한하지 않고 중국을 포함한 인도·태평양 등으로 전략적 유연성을 확대하는 방향인 것으로 이해해도 될지 문의합니다.
<답변> (이성준 합참 공보실장) '북한'이라는 단어가 포함되고, 안 되고는 연도별로 차이가 있습니다.
2022년과 2024년 발표문에도 북한이라는 단어는 없었고, 이 발표문은 한미가 상호 논의해서 합의된 대로 발표하기 때문에 연도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번 연습 시나리오에 북한의 핵 사용에 대한 시나리오는 없고 미사일 상황에 대한 상황은 있어서 우리 이번 연습 간에는 북한의 핵 사용 억제를 위한 훈련을 진행할 것입니다.
<답변> (라이언 M. 도널드 주한미군사 공보실장) 북한이 주요 한반도 안보에 주 위협을 가하는 주 위협이라는 것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공동 브리핑 자료에 '북한'이라는 단어가 빠졌다고 해서 이것이 변하지 않듯이 북한은 지속적인 위협입니다. 저희가 조금 더 집중해야 되는 부분은 저희의 주목적은 한반도의 평화와 그다음에 안보를 유지시키기 위해 저희가 총 노력을 쏟고 있다는 것입니다.
저희는 저희 연합군의 능력을 향상시킴으로써 이런 대비태세를 상향시키고 상향시킴으로써 기존에 말씀드린 그런 안보와 평화를 최대한 지키고자 합니다.
예를 들어서 위협의 경우 간단한 위협 쪽의 위협이 있을 수 있겠고 여러 가지가 섞여 있는 복합적인 위협, 그다음에 재래적인 위협들을 최대한 억제시키는 것이 저희의 노력입니다.
저희 연합군의 노력은 북한에 가는 그런 위협들을 최대한 방어하고 그다음에 이 한반도 미군 지역에 가해지는 모든 위협들로부터 이를 지켜내는 데 있습니다.
<질문> 안녕하십니까? 일단 양측, 한미 측에 다 질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존에 말씀해 주셨던 상황이 훈련의 규모가 변화가 있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UFS 24와 비교했을 때 어떠한 변화가 있는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여쭙고 싶습니다.
예를 들어서 훈련 측면에서 어떠한 점들이 변화가 있는지가 궁금하고, 이와 더불어서 특히 양측이 계속해서 언급해 온 동맹 현대화라는 것이 이 개념이 실제로 작전 차원에서 구현이 되고 있는지, 그리고 역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주한미군 재배치 가능성까지 포함하여 최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이성준 합참 공보실장) 연합연습은 정상 시행합니다. 그리고 한 측의 인원은 1만 8,000명 정도가 참여하고 과거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야외기동훈련 40여 개 중의 20여 개가 9월로 조정되어 실시되는 것입니다.
<답변> (라이언 M. 도널드 주한미군사 공보실장) 이번 UFS 25 훈련의 경우 그 UFS 24와 크게 다르지는 않다는 말씀... 규모는 늘 변화를 가지고 온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FS도 그렇지만 UFS도 늘 실시하는 훈련에 따라서 규모가 살짝씩 변하기는 하나 UFS 25의 경우에는 UFS 24와 비슷하다는 것을 말씀을 드리고, 저희가 중점적으로 보고 있는 것은 해가 지날 때마다 국제적으로,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는 그런 전운들과 위협들이 변화하고 있는 상황들이 있기 때문에 저희가 기획하는 단계에서 이런 것들을 어떻게 접목시켜서 훈련에 참여하는 모든 인원들이 이를 최대한 도전적이고 실전적인 훈련을 통해 훈련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많이 고민을 하기 때문에 이번 훈련에 이들을 접목시켰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가장 집중하고 있는 부분은 이런 동맹의 지속성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동맹의 지속성을 계속해서 가지고 감으로써 북한에서 가하는 그런 위협들에 저희가 어떻게 이를 억제하고 대비태세를 강화해서 한반도를 수호할 수 있는지에 대한 그런 고민들을 계속 하며 이를 집중적으로 저희가 수행하겠습니다.
<답변> (사회자) 이것으로 공동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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