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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 목요일 정례브리핑 시작하겠습니다.
장관께서는 ADEX를 계기로 방한한 각국 주요 인사들과 양자회담을 진행합니다.
차관께서는 정부 차관회의에 참석 중입니다.
오늘 제공해 드릴 자료는 3건입니다.
먼저,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오늘 국방부에서 ADEX 참석차 방한한 에스토니아 국방장관과 양자회담을 진행 중이며, 오후에는 폴란드 국방위원장, 알제리 특임장관과 각각 양자회담을 갖습니다.
두 번째로, 공군과 해군, 해병대는 오늘 계룡대에서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를 수감합니다.
마지막으로, 국방기술품질원은 오늘 일산 킨텍스에서 K2 전차 주요 부품 생산업체 30개사에 DQ마크 공식 인증서를 수여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도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수고 많으십니다. 며칠 전만 보더라도 조선 인민군 하사가 우리나라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았고 지금 다른 기관에서 6개월 조사가 끝나면 탈북하게 된 동기가 밝혀지겠지만, 그런데 며칠 전, 어제 22일 오전 8시 10분에 또다시 황해북도 중화 일대에서 동북 방향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수 발을 발사한 것에 대해 우리 국방부는 이에 관한 의도를 어떻게 분석하고 있는지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미사일 발사 의도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건가요?
<질문> 네, 탄도미사일.
<답변> 현재 합참에서 분석 중입니다.
<질문> 지금 현재 조사 중인가요?
<답변> 네, 분석하고 있습니다.
<질문> 분석 중인가요?
<답변> 네. 한·미가 같이 분석하고 있습니다.
<질문> 잘 알겠습니다.
<질문> 저도 탄도미사일 관련 질문인데 이게 시기적으로 봤을 때 이재명정부 들어서 첫 탄도미사일 발사고 APEC 일주일 전에 있어서 합참이나 군에서는 의도를 어떻게 평가하시는지 여쭤보고 싶고요.
그다음에 오늘 북한 관영매체 보도가 있었는데 세부 제원 언급이 없긴 했지만 이달 초 열병식에서 공개한 '화성-11마'형 극초음속 미사일이라는 추정이 있는데 이에 대해서 군당국은 어떻게 평가하시는지요?
<답변> 어제 합참에서 문자 공지를 해드렸는데요. 그 입장을 참고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질문> 저도 북한 미사일 관련 똑같은 질문인데요. ***
<답변> 같은 말씀인데요. 지금 현재 단계에서는 계속 한·미가 정밀하게 분석하고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한번 확인을 해보겠습니다.
<질문> 똑같은 답이 나올 것 같은데 발사 지점도 좀 달랐잖아요. *** 범위를 좀...
<답변> 발사 지점이 달랐다는 게 어떤 말씀인지?
<질문> 발사 지점이 좀 달랐던 것 같은데, 북한 발표하고.
<답변> 저희가 설명한 내용과 달랐다는 말씀인가요? 어떤 지점에서 다르다고 표현하시는지 제가 한번 확인을 해보겠습니다.
<질문> 오늘 방사청 혹시 답변하실 분 없으신가요?
<답변> 방사청 오늘 참석하지 않으셨습니다.
<질문> 저도 발사 거리 관련 질문인데 그럼 어제 350km 비행거리라고 했는데 그러면 지금도 350km라고 보고 계시는 거예요? 우리 군은?
<답변> 저희 군에서 탐지한 내용을 말씀을 드린 것이고요. 정확한 제원이나 이런 것은 분석을 하고 있기 때문에, 잘 아시겠지만 기존에도 그랬고 하루 만에 저희가 바로 이렇게 결과를 말씀드릴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는 점을 잘 아실 것 같습니다.
<질문> 제 질문은 비행 거리가 350km라는 판단은 지금도 유지하고 있다는...
<답변> 탐지한 거리를 말씀드린 거라고 말씀드렸고 정확한 제원은 분석 중입니다.
<답변> (사회자) 질문 없으시면 브리핑 마치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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