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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어린이 ‘바른 인터넷 사용‘ 동요로 배운다.

행안부, ‘12.10.17(수) 오후 2시, 제2회 바른 인터넷 동요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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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김성태)은 10월 17일(수) 오후 2시, 케이티(KT)체임버홀(서울 목동)에서「제2회 바른 인터넷 동요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유치원 어린이들이 동요를 통해 인터넷을 바르게 이용하는 습관을 배우고 익히도록 하기 위하여 마련했다.
본 대회에는 바른 인터넷 생활을 노래로 전하는 동요 공모전에 35개팀이 출품하여 10개팀 265명의 어린이가 본선대회에 참가하였다.
본선대회는 합창경연 점수(70점)와 온라인 인기투표 점수(30점)를 합산하여 순위를 결정하고 최고 영예의 ‘대상’에는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여했다.
또한, 탁월한 리더십으로 ‘대상’ 팀 어린이들을 지도한 교사에게도 행정안전부 장관상이 특별히 수여되었다.
※ 시상규모(총 11점) : 대상 1(지도교사상 1), 최우수상 2, 우수상 3, 장려상 4
대회에 참가한 동요는 창작 또는 원곡을 개사한 것으로, 주요 내용은 ‘어릴 때부터 바른 인터넷사용 습관을 기르자, 인터넷의 고마운 점과 나쁜 점을 알고 좋은 댓글로 아름다운 인터넷세상을 만들자, 인터넷은 정해진 시간만 건강하게 사용하자, 인터넷에서 만나는 친구에게 용기와 힘을 주자, 장시간 인터넷게임은 몸을 아프게 한다’ 등의 내용을 노래했다.
※ “바른 어린이 네티즌”, “인터넷에 푸른 꿈이 자라게”, “꿈나무 꼬마 네티즌”, “인터넷을 바르게” 등의 주제로 표현
장광수 행정안전부 정보화전략실장은 “어린이들이 인터넷을 바르게 사용하는 습관을 조기에 형성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우리 어린이들이 이번 동요대회를 통해 인터넷을 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을 노래로 배우고 익혀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본선대회를 위해 행정안전부는 지난 10월 9일부터 10월 15일까지 7일동안 본선에 진출한 10개 팀을 대상으로 어린이 포털인 쥬니어네이버(jr.naver.com)를 통해 동요 공모전에 대한 온라인 인기투표를 실시하여 총 7,202표의 열띤 네티즌 응원투표가 있었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담당자 : 정보문화과 서기관 최정례 02-2100-2938

“이 자료는 행정안전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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