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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서울경제(8.26), “고용유지 버거운데 알바 쓰겠나”‘청년 일 경험 사업’초라한 성적, 기사 관련

2020.08.26 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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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8.26.(수), 서울경제, “고용유지 버거운데 알바 쓰겠나”‘청년 일 경험 사업’초라한 성적, 기사 관련 설명

주요 기사 내용
6개월간 보조금에도 기업들 외면, 5만개 목표에 2주간 실적 8.4% (중략)
정부가 신종 코로나19 여파로 심화한 청년실업을 해소하겠다며 시작한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의 2주간 채용 실적이 목표치의 10%도 안 되는 것으로 집계됐다. (중략)
정부는 호텔 실습생 채용을 지원하라며 한국호텔업협회에 2,100명, 관광전공 미취업.실직 청년을 지원하라며 한국관광협회중앙회에 1,000명을 배정했다. 호텔.관광업은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은 곳이다. (중략)
대한태권도협회는 태권도 청년 일경험 지원 사업으로 850개의 일자리를 배정받았지만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후략)

설명내용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청년들이 구직을 단념*하지 않도록 일할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의 신규채용 여력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을 채용하는 중소.중견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임

*‘20.7월 청년고용동향(전년동월대비)
청년고용률 42.7% (-1.4%p) → ’20.3월~7월 5개월 연속 하락
취업자수 380만명 (-19.5만명) → ‘20.2월~7월 6개월 연속 감소
쉬었음 44.1만명 (+6.9만명) → 20대가 6.8만명 증가
** 월 80만원 인건비 및 관리비, 최대 6개월까지 지원(`20년 한시, 5만명 목표)

신청 접수가 시작된 7월30일부터 8월 25일 현재까지 3천1백여개 기업이 1만2천여명(목표 5만명의 24.0%)에 대해 참여를 신청하는 등 기업의 관심 및 참여가 적지 않은 상황임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은 일반 중소.중견기업 외에 이번 코로나19로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 호텔, 태권도 등의 분야에서도 해당 산업에 특화된 협회, 기관 등을 통해 별도 목표를 세워 지원하고 있음
다만, 코로나19 재확산 등으로 목표한 지원 인원 달성이 어려울 경우 다른 분야로의 지원 인원 조정 등 개선방안을 검토할 계획임


문  의:  청년취업지원과  최선용 (044-202-7438)

“이 자료는 고용노동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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