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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용정보원, 창립 15주년 기념 ‘미래 일자리의 길을 찾다’ 세미나 개최
30일 낮 1시30분부터 유튜브서 직업.진로, 인력수급, 청년정책 등 발표 생중계
한국고용정보원(원장 나영돈)은 30일 낮 1시 30분부터 기관 공식 유튜브 채널 ‘워크넷, 한국고용정보원 KEIS’를 통해 창립 15주년 기념 ‘미래 일자리의 길을 찾다’ 세미나를 생중계한다.
이번 행사는 고용정보원에서 수행하는 일자리 관련 연구.사업 추진 성과를 일반 국민이 알기 쉽게 소개하고, 일자리 포털 워크넷(www.work.go.kr)의 핵심 서비스 또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직업/진로, 워크넷, 청년정책, 인력수급 등 4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최영순 미래직업연구팀장의 ‘직업·진로 콘텐츠를 통한 평생 경력개발지원’에서는 미래 직업의 트렌드와 신직업의 개념 및 사례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미래 직업 변화의 주요 트렌드는 인공지능.빅데이터 활용 증가, 디지털 분석 및 활용역량의 중요성 부상, 직업영역 확장과 직무 다양화, 비대면 환경 고려, 업무윤리성.언어력과 같은 기초 직무역량의 중요성 증대 등이다.
신직업은 향후 국내에 도입할 수 있거나 사회·기술 변화에 따라 일자리 창출을 도모할 수 있는 직업, 혹은 기존 직업 중 전문화가 필요한 직업을 뜻하며, 발표에서는 문화예술 분야 신직업 사례로 ‘문화예술 후원 코디네이터’, ‘융합콘텐츠창작자’, ‘공연 미디어 전문가’ 등이 제시된다.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워크넷(www.work.go.kr)이 구직자 및 구인 기업에 제공하는 핵심 기능도 확인할 수 있다.
김창민 워크넷팀 대리가 한국고용정보원에서 운영하는 일자리 포털 워크넷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발표한다.
기업 인사담당자는 발표를 통해 입사 지원자와 구인 기업 간 미스 매칭을 해소할 수 있는 표준 직무기술서 추천 기능과 인공지능 직무 안내 서비스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구직자 또한 워크넷에서 제공하는 직업심리검사, 더워크 AI 추천, 청년 정책·공간 상담, 이력서 작성 시간 절감 지원 기능 등 구직 과정 전반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능에 관한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앞으로 다가올 노동시장의 방향도 발표된다.
김수현 인력수급전망팀 부연구위원이 고용정보원에서 발간하는 ‘중장기 인력수급전망(2019-2029)’를 바탕으로 ‘미래 노동시장의 변화’를 상세히 들려준다.
청년정책의 현황과 미래가 궁금할 경우, 고재성 청년정책허브센터장이 발표하는 ‘포용적 청년정책을 위한 방향 탐색’을 시청하면 된다.
청년정책허브센터는 우리나라 전체 청년정책을 종합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분석해 정책 개선방안까지 제시하는 곳으로, 발표에서는 그간의 연구 성과에 기반한 밀도 있는 대안이 소개될 예정이다.
세션별 발표 이후에는 토론과 질의응답이 이어지며 누구나 유튜브 채팅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발표를 놓쳤을 경우, 한국고용정보원 유튜브 채널에 게시되는 영상과 기관 누리집에 게재될 자료집을 보면 된다.
나영돈 원장은 “이번 행사는 지난해 기관에서 추진한 주요 성과를 온라인을 통해 국민 여러분께 보고드리기 위해 마련됐다.”라며, “유익한 내용을 누구나 알기 쉽게 풀어낼 예정이니 많은 시청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문 의: 운영지원팀 마성옥 (043-870-8770)
30일 낮 1시30분부터 유튜브서 직업.진로, 인력수급, 청년정책 등 발표 생중계
한국고용정보원(원장 나영돈)은 30일 낮 1시 30분부터 기관 공식 유튜브 채널 ‘워크넷, 한국고용정보원 KEIS’를 통해 창립 15주년 기념 ‘미래 일자리의 길을 찾다’ 세미나를 생중계한다.
이번 행사는 고용정보원에서 수행하는 일자리 관련 연구.사업 추진 성과를 일반 국민이 알기 쉽게 소개하고, 일자리 포털 워크넷(www.work.go.kr)의 핵심 서비스 또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직업/진로, 워크넷, 청년정책, 인력수급 등 4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최영순 미래직업연구팀장의 ‘직업·진로 콘텐츠를 통한 평생 경력개발지원’에서는 미래 직업의 트렌드와 신직업의 개념 및 사례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미래 직업 변화의 주요 트렌드는 인공지능.빅데이터 활용 증가, 디지털 분석 및 활용역량의 중요성 부상, 직업영역 확장과 직무 다양화, 비대면 환경 고려, 업무윤리성.언어력과 같은 기초 직무역량의 중요성 증대 등이다.
신직업은 향후 국내에 도입할 수 있거나 사회·기술 변화에 따라 일자리 창출을 도모할 수 있는 직업, 혹은 기존 직업 중 전문화가 필요한 직업을 뜻하며, 발표에서는 문화예술 분야 신직업 사례로 ‘문화예술 후원 코디네이터’, ‘융합콘텐츠창작자’, ‘공연 미디어 전문가’ 등이 제시된다.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워크넷(www.work.go.kr)이 구직자 및 구인 기업에 제공하는 핵심 기능도 확인할 수 있다.
김창민 워크넷팀 대리가 한국고용정보원에서 운영하는 일자리 포털 워크넷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발표한다.
기업 인사담당자는 발표를 통해 입사 지원자와 구인 기업 간 미스 매칭을 해소할 수 있는 표준 직무기술서 추천 기능과 인공지능 직무 안내 서비스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구직자 또한 워크넷에서 제공하는 직업심리검사, 더워크 AI 추천, 청년 정책·공간 상담, 이력서 작성 시간 절감 지원 기능 등 구직 과정 전반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능에 관한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앞으로 다가올 노동시장의 방향도 발표된다.
김수현 인력수급전망팀 부연구위원이 고용정보원에서 발간하는 ‘중장기 인력수급전망(2019-2029)’를 바탕으로 ‘미래 노동시장의 변화’를 상세히 들려준다.
청년정책의 현황과 미래가 궁금할 경우, 고재성 청년정책허브센터장이 발표하는 ‘포용적 청년정책을 위한 방향 탐색’을 시청하면 된다.
청년정책허브센터는 우리나라 전체 청년정책을 종합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분석해 정책 개선방안까지 제시하는 곳으로, 발표에서는 그간의 연구 성과에 기반한 밀도 있는 대안이 소개될 예정이다.
세션별 발표 이후에는 토론과 질의응답이 이어지며 누구나 유튜브 채팅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발표를 놓쳤을 경우, 한국고용정보원 유튜브 채널에 게시되는 영상과 기관 누리집에 게재될 자료집을 보면 된다.
나영돈 원장은 “이번 행사는 지난해 기관에서 추진한 주요 성과를 온라인을 통해 국민 여러분께 보고드리기 위해 마련됐다.”라며, “유익한 내용을 누구나 알기 쉽게 풀어낼 예정이니 많은 시청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문 의: 운영지원팀 마성옥 (043-870-8770)
“이 자료는 고용노동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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