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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장관, “이에스지(ESG) 인식개선과 유인책 방안 적극 도입”

□ 세계적 흐름으로 부상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에 대해 중소기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성화를 위한 정부 지원방안을 업계와 함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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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 이하 중기부)는 7월 8일(목),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체임버 라운지에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관심을 갖고 있는 중소기업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기후위기 대응, 안전사고 발생 방지 등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확대되면서 최근 글로벌 메가트랜드로 부상한 ESG에 대한 중소기업계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소기업 ESG 간담회 개요>
 
ㅇ (일시) ‘21.7.8.(목), 16:00~17:40(100‘)
 
ㅇ (장소)서울 대한상공회의소 20층 체임버라운지
 
ㅇ (주요 참석자) 중기부 장관, ESG 도입에 관심있는 중소기업, 중진공 이사장,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 ESG 전문가 등
 
ㅇ (주요내용) 중소기업 ESG 관련 애로 사항 청취, 전문가 의견수렴 등
 
최근 협력사 선정 시 ESG 수준을 평가하는 등 ESG가 대기업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경영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으나, 코로나19로 경영이 어려운 중소기업들에게 ESG는 새로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간담회에서 중소기업들은 현장에서 느끼는 ESG 경영 추진에 대한 애로 사항을 전달했으며, 정부에 대한 정책 건의를 자유롭게 제시했다.

중기부 권칠승 장관은 “민간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중소벤처기업이 ESG를 부담으로 느끼지 않도록 인식개선과 인센티브 방안을 적극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고,
 
“협력사가 아닌 중소기업도 대기업의 ESG 촉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대한상의와 중기중앙회가 함께 고민해 달라”라고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ESG에 관심있는 중소기업 외에도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이 참석해 중소기업 ESG경영 도입과 관련된 업계의 애로사항과 정책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전달했다.
 
중기부는 앞으로 ESG가 일시적 트랜드로 끝나지 않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방안으로 부각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에 업계 의견을 충분히 전달하고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중소벤처기업부 정책총괄과 김민지 서기관(042-481-4540)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참고   중소기업 ESG 간담회 개요
 
□ 목적 : ESG 관련 중소기업계 의견 청취 및 전문가 의견 수렴
 
□ 일시 : 7.8(목) 16:00 ~ 17:40 (100분)
 
□ 장소 : 대한상공회의소 20층 체임버라운지(서울 시청역 인근)
 
□ 참석자 : 장관, 중소기업정책실장, ESG 도입 관심 중소기업 5개 등
 
□ 주요 내용 : ESG 관련 및 주요 적용 사례 공유, ESG 관련 중소기업계 의견 청취 및 향후 지원방향 논의 등
 
□ 세부 일정(안)
시간 주요 내용 비고
16:00~16:02 2분 · 개회 및 참석자 소개  
16:02~16:05 3분 · 인사 말씀 장관
16:05~17:35 90분 · 전문가 발제 및 자유 토론  
17:35~17:40 5분 · 마무리  
* 모두 말씀까지만 언론 공개
 

“이 자료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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