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11월 6일부터 10일까지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르빵(Le Pain)챔피언십" 베이커리 대회에 국산 밀을 활용한「우리밀 뺑드미*대회」를 최초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 뺑드미(pain de mie) : '식빵'의 프랑스식 용어
** 일시 및 장소 : '25년 11월 6일 ~ 10일 / 서울 코엑스 B2 라이브 플라자
르빵 베이커리가 주최하는 기존 대회에는 바게트·크루아상 분야만 개최되었으나, 올해는 농식품부의 예산 및 원료 지원으로 '국산 밀 분야'가 최초로 신설되었다. 예선(9.25.)에서 선발된 6개사가 결선(11.6.)에 진출하였고, 결선 진출작을 9일까지 전시한다. 그 외에도 농식품부는 국산 밀 홍보 부스를 운영하여 다양한 국산 밀 제품을 시식과 함께 소개하여 소비자들의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우리밀 뺑드미 대회」에서 사용되는 밀가루는 올해 농식품부가 시범 추진한 블렌딩(Blending, 품질균일화를 위해 섞어줌)한 원맥을원료로 활용되는 첫 사례이다.
그동안 국산 밀은 단백질, 회분 등 균일도가 낮다는 지적이 있었고, 농식품부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밀 15백톤을 블렌딩하여 품질균일도를 높이는 시범사업을 추진하였다. 블렌딩한 밀은 수입밀보다 균일도가 높게 나타나, 농식품부는 내년부터 밀 블렌딩사업을 더욱 확대하고, 향후 전용시설도 건립할 계획이다.
김경은 농식품부 전략작물육성팀장은 "이번 제빵대회는 프랑스대사관의 후원을 받는 유일한 대회인만큼, 국산밀빵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홍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히는 한편, "블렌딩 시범사업을 확대해가는 등 수요를 고려한 국산 밀 산업을 육성해 가겠다"고 밝혔다.
붙임 1. 「국산 밀 소비활성화 베이커리 대회」홍보 포스터
붙임 2. 「국산 밀 소비활성화 베이커리 대회」소개 및 일정
붙임 3. 국산 밀 블렌딩 시범운영 개요
“이 자료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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