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가족부, 2025년 '가족센터 소통의 날' 개최
– 우수 프로그램·수기 시상 및 가족지원 성과 공유 –
□ 성평등가족부(장관 원민경)와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사장 박구연)은 2일(화) 오후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서울 중구)에서 「2025년 가족센터 소통의 날」을 개최한다.
□ 이번 행사는 전국 가족센터 종사자와 이용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되어, 가족서비스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20개 기관 종사자와 서비스 수기 공모전에서 채택된 이용자 14명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된다.
* 가족센터 : 지역 주민, 다문화 가족 등 다양한 가족형태에 맞는 가족상담, 교육, 돌봄 등 통합적 가족지원 서비스 제공(전국 244개소)
ㅇ 가족서비스 우수 프로그램 대상은 부모성장교육 '바라봄학교'를 운영하는 대구 수성구가족센터 권미정 씨가, 최우수상에는 경북 안동시가족센터 사사끼세이꼬 씨, 전북 부안군가족센터 문승희 씨, 서울 송파구가족센터 권다솔 씨가 각각 수상한다.
<우수 프로그램>
ㅇ 가족서비스 우수 수기 공모전에서는 △부모교육을 통해 자녀와 마음의 문을 열게 된 이용자 이인재 씨의 사연과 △청각장애 엄마인 김성희 씨가 수어공동육아나눔터를 이용하며 천안시농아인협회 부모회 공동회장이 된 사례 등이 소개된다.
<우수 수기>
□ 성평등가족부는 정부24, 행복e음 등 유관서비스를 연계해 서비스 및 급여 신청 시 가족센터의 서비스를 적극 안내하고 도움이 필요한 가족을 신속하게 발굴하여 지원하고 있다.
ㅇ 또한, 최근 저출생·고령화, 1인가구 및 이주민 증가 등에 따라 가족정책의 수요도 다변화됨에 따라 다양한 가족 지원 확대, 돌봄 공백 해소 등 변화하는 가족 현실에 맞는 지원 정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가족센터는 지난 20년간 지역사회에서 모든 가족을 위한 핵심 전달체계로 자리매김해 왔다"며,
ㅇ "오늘 행사는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가족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종사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이며, 전국 244개 가족센터가 앞으로도 모든 가족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 박구연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이사장은 " 한해동안 가족센터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앞으로 가족센터와 이용자분들에게 가족정책서비스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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