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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코로나19 백신 개발, 임상 1상 진입(12.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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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코로나19 백신 개발, 임상 1상 진입


- 「팬데믹 대비 mRNA 백신 개발 지원사업(R&D)」 과제 임상시험계획(1상) 승인

- 건강한 사람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의 안전성과 면역원성 검증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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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 국립보건연구원(원장직무대리 김원호)은 「팬데믹 대비 mRNA 백신 개발 지원 사업(R&D)(붙임1 참고)」과제수행기관이 코로나19 mRNA 백신 후보물질에 대한 임상 1상 시험계획을 12월1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 받아, 임상시험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메신저리보핵산(mRNA) 기술을 활용해 국산 코로나19 백신을 신속하게 개발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새로운 감염병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백신 개발 체계(플랫폼)를 구축하기 위한 연구개발 사업이다.

  * 총사업비('25~28) 5,052억 원 (국비3379억원 / 민간1,673억 원), 예타 면제 사업


  정부는 올해 4월부터 mRNA 기술을 보유한 기관을 중심으로 비임상 과제 등을 지원 중으로, 과제수행기관인 GC녹십자는 식약처에 코로나19 mRNA 백신 후보물질의 임상시험계획을 신청 후 보완 절차 등을 거쳐 임상1상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았다.


   이에 따라 질병청은 코로나19 mRNA 백신 후보물질의 제품화를 목표로 과제수행기관과 협력하여 인체 등에서 수행하는 안전성, 면역원성 등의 임상1상 시험을 추진한다. 아울러 식약처 등 관련부처와 협력하여 집중적으로 규제·재정·기술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이번 mRNA 백신의 임상 승인은 코로나19 백신 국산화를 위해 민간과 정부가 함께 이뤄낸 중요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연구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부처 간 협업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mRNA 플랫폼의 확보는 코로나19뿐만 아니라 향후 다양한 감염병과 암 백신, 희귀질환 치료제 등에 활용될 수 있는 만큼 질병관리청은 임상 1상 과제의 성공을 위한 다부처 협업 등 다각도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붙임>  팬데믹 대비 mRNA 백신 개발 지원사업 개요 

“이 자료는 질병관리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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