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주호입니다.
국가 기술사업화 생태계 조성을 위한
뜻깊은 자리에 함께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오늘 행사를 준비해주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유상임 장관님과,
바쁜 일정 속에서도 참석해주신
정부, 민간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그렇기에 공공 연구성과가
더 이상 실험실에 머물지 않고,
기술사업화를 통해
경제, 사회적 가치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마련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는 단일 부처, 그리고 정부의 노력만으로는
이루어내기 어렵습니다.
관계 부처, 민간이 한뜻으로 힘을 모아야 하며,
오늘 이 자리가,
그러한 뜻깊은 출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육부는 대학의 기술사업화 역량을 한층 더 높이고,
지역과 긴밀히 연계된
기술사업화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적극 동참하겠습니다.
그동안 대학은 산학연 협력을 강화하고,
기술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그러나, 대학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우수한 인력과 자원을 보유한
출연연 등과의 칸막이를 없애고,
연구개발부터 기술사업화까지 이어지는
긴밀한 연계, 협력이 필요합니다.
정부는 대학이 다양한 기술혁신 주체와
전 주기에 걸쳐 협력하여
기술사업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기술사업화 생태계 조성에 장애가 되는 규제도
과감히 개선하겠습니다.
특히, 기술지주회사의
외부 투자 유치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지분율 규제를 대폭 완화하고,
대학 안에서도
기술사업화 종합전문회사가
자유롭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지역 차원에서의 변화도 예상됩니다.
올해부터 전면 시행되는 라이즈 체계 안에서는
지자체가 직접
지역 산업의 기술 수요를 발굴하고,
이를 기반으로 대학을 지원하게 됩니다.
지역별 특색을 반영한 정책이 수립되고,
대학 지원이 긴밀히 연계되므로
지역 특화산업 성장을 견인할
다양한 기술사업화 혁신모델이
창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정부는 공적 투자자(Public Venture Capital)로서
예산과 맞춤형 제도를 통해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오늘 이 자리가
정부와 민간이 손을 맞잡고
굳건한 국가 기술사업화 생태계를 조성하는
본격적인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교육부도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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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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