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한민족한마음운동 한마당 및 통일 시 낭송」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매년 의미있는 자리를 마련해주시는 배태욱 총재님과 주종기 설립총재님, 그리고 한민족한마음운동본부 회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민족한마음운동본부는 지난 25년간 부산 지역사회의 통일인식을 확산하고 북한이탈주민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여러분이 보여주신 열정과 봉사정신은 녹록치 않은 남북관계 속에서도 '통일'이라는 희망의 불씨가 계속해서 타오르도록 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정부도 국내외 통일인식 강화와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해왔습니다. 지난해 「8.15 통일 독트린」을 통해 '자유 평화 번영의 통일 대한민국'으로 나아가기 위한 비전과 전략을 제시하였습니다. 「북한 경제·사회 실태 인식보고서」와 「북한인권보고서」 발간을 통해 북한의 실상을 정확히 알리고 올바른 통일인식을 확산였습니다.
아울러 북한이탈주민의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수립하였습니다. 특히 7월 14일을 '북한이탈주민의 날'로 지정하여 북한이탈주민과 함께 통일을 만들어가겠다는 정책 비전을 분명히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정부는 국내외 통일인식 확산과 북한이탈주민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다시 한번 한민족한마음운동본부 창립 25주년과 「2025 한민족한마음운동 한마당 및 통일 시 낭송」 개최를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자유 평화 번영의 통일 한반도'를 위한 정부의 노력에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