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내외 귀빈 여러분!
대한민국 국가보훈부 장관 강정애입니다.
오늘 호주와 뉴질랜드의 전사자들을 기리는
‘안작 데이 기념식’에 참석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수호하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호주와 뉴질랜드 용사님들께 깊은 존경과 추모의 마음을 바칩니다.
아울러, 오늘 이 자리를 정성껏 준비해주신
<제프 로빈슨> 호주 대사님, <던 베넷> 뉴질랜드 대사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안작 데이’는 1915년 제1차 세계대전 갈리폴리 상륙작전에서 전사한
호주·뉴질랜드 연합군을 추모하기 위해 시작된 이래,
이제는 단순한 기념일을 넘어 공동의 희생과 연대,
그리고 인류애의 가치를 되새기는 날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안작의 정신은 용기와 희생, 동료애의 상징으로
오늘날까지도 우리 모두의 마음에 깊이 새겨져 있습니다.
특히 대한민국이 6·25전쟁으로 위기에 처해있을 때,
1만 7천여 명의 호주군과 약 3천 8백 명의 뉴질랜드군은
알지도 못하는 나라, 먼 이국땅인 이곳까지 달려와 주었고,
그중 삼백마흔(340)명의 호주군과 마흔다섯(45)명의 뉴질랜드군이 고귀한 생명을 바쳤습니다.
이 숭고한 희생을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은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정부는 용사님들의 희생과 헌신을 영원히 기억하며,
그분들이 지키고자 했던 자유와 평화의 가치가
미래세대에 온전히 계승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대한민국과 호주, 대한민국과 뉴질랜드는
용사님들의 희생 위에 맺어진 깊은 우정을 바탕으로
더욱 굳건한 동맹과 협력을 이어갈 것입니다.
다시 한번 모든 호주․뉴질랜드 전몰용사님들께
깊은 경의와 추모의 마음을 바치며,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2025. 4. 25.
국가보훈부 장관 강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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