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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유엔참전국 후손 교류캠프 발대식 격려사

2025.06.06 국가보훈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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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참전국 후손 교류캠프에 참석해주신 여러분, 반갑습니다.
국가보훈부 차관 이희완입니다.
Let me first thank you
for coming to the UN Sending States Exchange Camp.
I am Lee Hee-wan,
the Vice-Minister of Patriots and Veterans Affairs
of the Republic of Korea.

2025년 유엔참전국 후손 교류캠프에 참가하기 위해
전 세계 13개국에서 와주신 유엔참전용사 후손분들 그리고
참전국과 대한민국의 미래세대를 책임질
우수한 청년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I wholeheartedly welcome the descendants of UN veterans
from 13 countries who traveled a long way
to join us for the 2025 UN Sending States Exchange Camp,
as well as the promising young people
who will lead the future of the participating countries
and the Republic of Korea.

유엔참전국 후손 교류캠프는
한국전쟁으로 맺어진 소중한 인연을 미래세대로 계승하고,
유엔참전국과의 연대와 우정을 강화하기 위해 2009년 시작되어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The UN Sending States Exchange Camp,
first conceived in 2009
in order to preserve the precious ties
forged during the Korean War
for generations to come
and to strengthen solidarity and friendship
with UN participating nations,
is now celebrating its 16th anniversary.

특히, 올해부터는 참여대상을 확대하여
참전용사 후손과 국내외 대학생까지 포함하여
참전국의 미래를 책임질 우수한 인재들이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Starting this year,
we have expanded the participant eligibility,
inviting not just descendants of veterans
but also college students from home and abroad,
who will play a vital role
in shaping the future of the participating countries.

75년 전, 북한의 남침으로 대한민국이 존립의 위기에 처했을 때
22개 유엔참전국 약 2백만 유엔참전용사님들이
목숨을 걸고 이 땅의 자유와 평화를 수호했습니다.
75 years ago
when the fate of the Republic of Korea hung by a thread
due to North Korea’s invasion,
nearly two million UN veterans from 22 member nations
risked their lives to defend freedom and peace on this land.

그 숭고한 헌신 위에서 대한민국은 전쟁의 참화를 극복하고
K-문화, K-푸드, IT 등 주요 분야에서
세계를 이끄는 국가로 성장했습니다.

Their invaluable sacrifice allowed Korea
to rise from the ashes of war,
transforming into a global powerhouse
in K-culture, K-food, and the ICT industry.

지금 계신 여러분의 나이 혹은 그보다 더 어린 나이에
생사가 오가는 참혹한 전쟁의 공포 속에서
유엔참전용사들은 무엇을 지키고자 하였고, 무엇을 지켰을까요?
In the horror of those miserable wartime days,
when they could not see the future
or secure even their own lives,
what did they truly want to protect?
and what did they ultimately achieve?
Some were even younger than many of you sitting here today.

이번 유엔참전국 후손 교류캠프에서 그 답을 찾아가시도록
국가보훈부가 많은 프로그램을 기획했습니다.
We, the Ministry of Patriots and Veterans Affairs,
have planned many programs for this Exchange Camp
to help you find the answer.

여러분은 일주일 동안 6·25전쟁의 역사와 참전용사의 희생을 기억하고,
유엔참전용사들의 희생 위에 피어난 대한민국의 현재를 체험하며,
서로를 향한 우정을 다지고 참전국 미래세대 간 연대를 그리게 됩니다.
Over the next week,
you will have the opportunity
to remember the history of the Korean War
and the sacrifices of the veterans,
and witness how Korea has become
what it is today on their sacrifice.
This camp will be a meaningful opportunity
to deepen our friendship
and foster solidarity among the future generations
of the participating countries.

이번 캠프가 지난 75년간 이어온 대한민국과 유엔참전국의 인연을
더욱 끈끈한 우정으로 발전시켜나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I hope that
we can further develop our ties
that have been fostered over the past 75 years
into an even enduring friendship.

또한, 캠프 후에도 여기 계신 모두가 대한민국과 유엔참전국을 잇는
민간 외교사절이 되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Let me also ask
that all of you present here serve as civilian diplomats,
strengthening the connections
between Korea and the UN participating countries
long after this camp has ended.

올해 캠프의 슬로건은
‘함께 그려나가는 참전의 연대, M.A.P. Together’입니다.
함께 기억하고(Memory), 함께 행동하며(Act),
함께 발전해갑시다(Progess).
The camp slogan this year is “M.A.P. Together:
Building the Future Solidarity”.
Let us keep the Memory together (Memory), Act together (Act),
and Progress together (Progress).

제가 MAP Together라고 말하면,
MAP Together를 복창하며 캠프의 시작을 열까 합니다.
같이 동참해주시겠습니까?
So now, let me say “MAP Together” first
and you repeat “MAP Together” to open the camp.
Are you ready?

MAP Together! (Map Together!) 감사합니다.

2025. 6. 6.
국가보훈부 차관 이희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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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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