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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42대 공군참모총장 이·취임식

2025.09.03 국방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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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하는 이영수 장군과 취임하는 손석락 장군!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내외귀빈 여러분!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조국 영공 수호의 임무를 묵묵히 수행하고 있는
자랑스러운 공군 장병과 군무원 여러분!

오늘 우리는, 지난 40년의 군 생활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명예롭게 전역하는
이영수 장군을 환송하고,
손석락 장군을 새로운 공군참모총장으로 맞이하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먼저 재임기간 동안
조국 영공 수호와 공군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영수 장군과,

이 장군의 지휘 아래 한마음으로 노력해 온
공군 장병과 군무원 여러분의 노고를
높이 치하합니다.

오늘 이임 및 전역하는 이영수 장군은
제41대 공군참모총장으로 부임한 이래,

'국민과 함께하는 강한 선진공군' 건설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했습니다.

최상의 공중·우주감시태세를 확립하는 한편,
북한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는 핵심능력을 발전시켰습니다.

아울러, AI 신기술 융합센터 개소,
우주작전전대 창설 등 전장 환경 변화에 부합하는
첨단 방위역량을 구축하여,
창군 100주년을 준비하는 항공우주력 건설의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이영수 대장은 만물의 영장인 인간은 물론,
산천의 날짐승과 들짐승까지도 아끼는 따뜻한 마음으로
장병들을 내 몸처럼 사랑하고 존중해 왔습니다.

"달은 져도 영원히 사라지는게 아니라 하늘을 지킨다."는
'월락불이천(月落不離天)'이라는 말처럼
이영수 장군은 이제 대장으로 군문을 떠나지만
그의 정신은 영원히 우리 군과 조국을 지키고
늘 함께 할 것이라 믿습니다.

40년의 군 생활 동안 정예 강군을 육성하고
첨단 과학기술군을 건설하는 데 평생을 바쳐 헌신한
그간의 노고를 우리는 결코 잊지 않을 것이며,
이영수 대장의 석자 이름을 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

아울러, 늘 곁에서 함께해 주신
강진아 여사님과 가족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 정든 공군을 떠나는 이영수 장군과
가족 분들에게 뜨거운 감사와 응원의 박수를 부탁합니다. (박수)

한편, 오늘 제42대 공군참모총장으로 취임하는
손석락 장군은 방공관제사령관, 연합사 정보참모부장,
공군참모차장, 공군교육사령관 등을 역임한
항공작전 및 작전기획 전문가로서,

탁월한 항공작전 능력과 조직관리능력을 바탕으로
첨단 항공 우주력 건설을 견인할 적임자입니다.

이처럼 훌륭한 전문성과 리더십을 갖춘
손석락 장군에게 공군참모총장이라는
중책을 맡기게 되어 매우 든든하게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공군 장병과 군무원 여러분!

우리 공군은 F-35A전투기와
RQ-4 글로벌호크 무인정찰기를 보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KF-21을 자체 개발하며
최첨단 공군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첨단 무기를 보유하는 것만으로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유형(有形) 전력의 역량이
100% 발휘되기 위해서는
무형(無形)의 정신력과 실전적인 훈련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합니다.

앞으로 신임 참모총장 손석락 대장을 중심으로
'강한 정신력으로 무장한 공군',

실전적 훈련으로 어떠한 상황에서도
주어진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할 수 있는
'용맹정진(勇猛精進)공군'이 되어 주기 바랍니다.

동시에, '더 안전한 공군'을 만들기 위한 노력도
지속해 주기 바랍니다.

안전이 보장되지 않은 실전적 훈련은 되려
국민과 전우들의 생명을 위태롭게 할 수 있습니다.

모든 훈련에서 계획-실행-확인-점검의 작동 원리를
철저히 실천하고 생활화한다면,

'국민에게 신뢰받는 안전한 공군',
'미래전에서 반드시 승리하는 스마트 공군'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장관도 여러분이 '더 나은 환경',
'더 안전한 환경'에서 복무하며 임무에만 매진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장관은 공군을 깊이 신뢰하며,

손석락 장군이 지휘하는 공군의 힘찬 비상과
여러분 모두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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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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