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젤기관차의 시대는 이제 안녕~
놀라운 저탄소·친환경 고속열차 ‘KTX 이음’이 대한민국의 내일을 이어갑니다.
◆ 그린뉴딜에 딱 맞는 저탄소 친환경적인 고속열차 KTX-이음
1. 국내최초 동력분산식 고속열차(최고 260km/h)
동력장치가 전체 객차에 분산되어 수송력증대 및 가·감속
일부 동력장치 장애에도 정상운행 가능
2. 저탄소·친환경 열차로 CO2, 배출량 및 에너지 효율 우수
CO2 : 승용차 15%, 디젤기관차 70%
동력비 : 디젤기관차 64%, 기존 KTX 79%
3. 기술국산화 (국산화율 86%)로 해외수출 추진
놀라운 속도 이제 철도에서도!
◆ 4세대 철도무선망(LTE-R) 설치
1. 국가 R&D (’14~’17)를 통해 세계 최초로 개발한 LTE 기반 철도통신시스템
2. 고속철도에서도 기관차와 관제센터간 고속·대용량 정보전송 가능
정확한 열차위치 확인 및 제어가 가능해져 열차추돌 방지
낙석위험개소 등 영상제공으로 효율적 사고예방 및 대응 가능
지역과 지역이 놀랍게 가까워져요!
◆ 중부내륙 교통낙후지역 발전
무궁화, 새마을 등 일반열차(120km/h~150km/h)만 다니던 중부내륙지역에 고속철도 서비스(250km/h) 가 최초로 제공되어 지역균형발전 기여
청량리~ 제천 (개통 ’21.1.5)
개통 전 1:45분 → 개통 후 1:06분 (35분 단축)
청량리~ 안동 (개통 ’21.1.5)
개통 전 3:36분 → 개통 후 2:03분 (93분 단축)
끊긴 우리의 정기를 잇는 놀라움!
◆ 운행선 변경으로 임청각 복원공사 여건 마련
중앙선 도담~안동간 운행선 변경을 계기
(임청각을 지나는 선로도 신선)로 임청각 복원의 기틀 마련
EMU-260 열차, 1월 5일 첫 운행
◆ 중앙선(원주~제천) 복선전철 개통
서원주~제천역간 복선전철 개통으로 탄소배출 저감, SOC 디지털화, 중부내륙지역 균형개발 등 철도에서의 한국판 뉴딜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작권법 제37조
및
- 제37조(출처의 명시)
- ① 이 관에 따라 저작물을 이용하는 자는 그 출처를 명시하여야 한다. 다만, 제26조, 제29조부터 제32조까지,
제34조 및 제35조의2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개정 2011. 12. 2.> - ② 출처의 명시는 저작물의 이용 상황에 따라 합리적이라고 인정되는 방법으로 하여야 하며, 저작자의 실명
또는 이명이 표시된 저작물인 경우에는 그 실명 또는 이명을 명시하여야 한다.
제138조
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 제138조(벌칙)
-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1. 12. 2.>
- 1. 제35조제4항을 위반한 자
- 2. 제37조(제87조 및 제94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를 위반하여 출처를 명시하지 아니한 자
- 3. 제58조제3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재산권자의 표지를 하지 아니한 자
- 4. 제58조의2제2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자에게 알리지 아니한 자
- 5. 제105조제1항에 따른 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저작권대리중개업을 하거나, 제109조제2항에 따른 영업의 폐쇄명령을 받고 계속 그 영업을 한 자 [제목개정 2011. 1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