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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기·조깅화·독서대에 담긴 우리 대통령들의 이야기

2023.06.05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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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기·조깅화·독서대에 담긴 우리 대통령들의 이야기

  • 타자기, 조깅화, 독서대에 담긴 우리 대통령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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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개방 1주년 기념 특별전시]

“우리 대통령들은 어떤 물건들을 곁에 두고 썼을까?”

역대 대통령들의 소품과 자료들을 통해 청와대에서의 삶을 압축적으로 소개하는 특별 전시 ‘우리 대통령들의 이야기-여기 대통령들이 있었다’가 청와대 개방 1주년을 맞아 6월부터 8월 28일까지 열립니다.

국빈을 맞이하고 집무를 하던 청와대 본관도 원모습이 일부 복원되어 관람객을 맞이하고, 기자회견장이었던 춘추관에서는 청와대에서 오랜 시간 사용된 가구와 식기 등 생활소품도 전시하니 함께 둘러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대통령들의 삶의 기록을 담은 다채로운 소품과 자료들이 전시를 통해 공개되고, 청와대의 원모습도 일부 복원되어 관람객을 맞이합니다.

■ 이승만 대통령의 영문 타자기
영문 타자기는 이승만 대통령에게 필수적인 물건으로, 독립운동 시절부터 항상 그의 가방 속에 있었습니다. 특히 외교문서 작성 시에 이 타자기를 적극 활용했는데, 두 손가락만을 사용하는 ‘독수리 타법’으로 타자를 치곤 했습니다.

■ 박정희 대통령의 반려견 스케치
박정희 대통령은 드로잉 수첩을 갖고 다니며 그림을 통해 국정 상황을 입체적으로 파악하고 휴가지에서도 캔버스에 그림을 그릴 정도로 그림에 관심이 많고 소질이 있었습니다.

■ 노태우 대통령의 퉁소
노태우 대통령은 음악적 재능이 뛰어나 애창곡 베사메무초를 멋지게 불렀고 퉁소 연주도 수준급이었습니다.
퉁소는 그가 일곱 살 때 여읜 아버지의 유품으로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을 대변하는 악기이기도 했습니다.

■ 김영삼 대통령의 조깅화
조깅은 김영삼 대통령의 상징으로 건강관리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그는 청와대 녹지원에서 새벽 조깅을 하며 고뇌 속에 주요 정책을 결심하고 복잡한 국정을 정리하곤 했습니다.

■ 김대중 대통령의 원예가위
김대중 대통령은 신군부에 체포되었을 때 꽃을 가꾸며 감옥 생활을 견뎌냈습니다. 또한, 그는 가위로 꽃을 다듬으며 정치 공간을 새로 설계했습니다.

■ 노무현 대통령의 독서대
노무현 대통령은 개량 독서대를 만들어 실용신안 특허를 받았습니다.
특허는 그의 내면에서 작동하는 도전과 돌파의 본능과 연결돼 있었습니다.

‘국빈을 맞던 모습으로 국민을 맞이하다’ 본관 내부 복원 프로젝트

금색 부분이 산화된 것을 김식 작가가 직접 복원해 원래 모습을 되찾은 중앙계단의 <금수강산도>와 충무실 전실에서 BTS를 맞이했던 10폭 병풍 <아애일일신지대한민국>, 세종실에 설치된 벽화 <훈민정음>이 이번 전시를 통해 공개됩니다.

‘우리 대통령들의 이야기 - 여기 대통령들이 있었다’ 전시는 대통령의 공과를 다루는 기존의 전시 방식을 벗어나, 스토리텔링을 통한 색다른 방식으로 우리 대통령들을 접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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