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청년 소득공제 장기펀드 신설 및 장병내일준비적금 납입금액 한도 확대 방안은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6월 17일 아시아경제 <돌아선 청년에 구애작전…당정 첫 카드는 ‘자산 만들기’ 지원>에 대한 기획재정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21. 6. 17.(목) 아시아경제는「돌아선 청년에 구애작전…당정 첫 카드는 ‘자산 만들기’ 지원」기사에서,
ㅇ “올해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 납입액의 40%(최대 480만원)까지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청년 소득공제 장기펀드 등이 포함”되고
ㅇ “장병적금 개인별 최대 납입한도도 기존 월 40만원에서 50만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라고 보도
[기재부 입장]
□ 현재 정부는 6월 하순 발표를 목표로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을 준비 중에 있으나, 청년 소득공제 장기펀드 신설 및 장병내일준비적금 월 납입한도 확대 등에 대해서는 결정된 바 없으므로 보도에 신중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기획재정부 종합정책과(044-215-2710), 금융세제과(044-215-4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