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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정부 출범 후 4년,
성범죄 피해에 대해 어떤 대응을 해왔을까요?
- 불법촬영물 30만 건을 삭제하고,
- 피해자 상담, 의료, 수사 등 11만여 건을 지원,
- 경범죄로 여겨지던 스토킹을 더욱 강력히 처벌하고,
- 아동·청소년 성범죄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도록 ‘온라인 그루밍’ 처벌 근거를 마련하는 등!
성범죄 근절과 피해자 지원에 최선을 다해왔는데요,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세 분의 전문가가 쉽고 자세하게 설명해드립니다!
☞ 박성혜 │디지털성범죄 피해자지원센터 팀장
☞ 윤정숙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김재원 │서울해바라기센터 소장·서울대병원 소아정신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