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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확진자 경로와 마스크 부족 대란으로
온 국민이 어려움에 빠졌을때
하나의 앱으로 세상에 큰 희망을 선사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마스크 알리미”
멋쟁이사자처럼의 교육생과 이두희 대표가
함께 만든 앱이었습니다.
“교육을 책상 위에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진짜 의미가 있는 교육으로 만들어나가자.”라는 목표로 2013년 시작,
현재까지 IT 관련 여러 가지 코딩 수업을 진행하고 운영 하고 있는데요.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에도 AI 인재 양성을 위해
직접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 중인
멋쟁이사자처럼의 이두희 대표를 만나
코딩 교육 방식은 물론 코딩의 디지털 영향력은 어느 정도인지 물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