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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x경기도] 전자감독 생활안전서비스를 시범시행 합니다.
경기도 ‘안전귀가’ 앱을 설치한 후,
위험에 처했을 때 스마트폰을 3번 이상 흔들어주세요.
신고자의 위치정보가 전자감독 시스템으로 전송되어
반경 20m이내 전자감독 대상자가 있는지 확인 후
즉각적인 조치를 취합니다.
현재 경기도의 15개 시·군 (안양, 안성, 과천, 광명, 군포, 동두천, 부천, 시흥, 안산, 양평, 용인, 의왕, 하남, 평택, 의정부)에서 시범시행 중이며 순차적으로 대상 지역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의
전자감독 생활안전서비스 참관현장을 영상으로 함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