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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산임수의 명당인 만큼 군사적으로 전략적 요충지와, 한강의 물줄기를 따라서 물자 운반의 길이 되었으며, 서울의 심장이 되었던 이곳
우리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하고도 훌륭한 땅이었지만 그 긴 시간 동안 역사적 아픔과 상처가 남은 우리의 땅.
‘바로 용산’
그 용산이, 120년 만에 주인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이제는 국가의 정원이 되어 국민들과 함께 걷고, 소통하는 삶의 터전이 되려고 합니다.
120년 만의 재회, 함께해 주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