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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

2022.02.07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청장)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질병관리청장 정은경입니다.

오미크론 변이로 인한 유행 확산 상황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오미크론 변이는 국내 유입 이후 9주 만인 1월 3주의 검출률이 50.3%로 우세종화되었고, 2월 1주 검출률은 92.1%로 빠르게 증가하였습니다. 유행 확산이 본격화되면서 1월 3주부터는 확진자 발생이 급증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의 중증화율과 치명률은 델타 변이에 비해서 3분의 1에서 5분의 1 수준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다만, 오미크론의 경우에도 60세 이상에서의 발생이 위중증·사망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파력은 델타 변이에 비해 2배 이상 높고 가족 중의 2차 발병률도 델타 변이와 비교해서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과 국내외 여러 전문가들의 코로나19 발생 예측 결과에 따르면 높은 전파력을 보이는 오미크론 변이의 영향으로 2월 말경에는 국내 확진자가 13만 명에서 17만 명 수준까지도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위중증·사망은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확진자 규모가 단기간 내에 급증할 경우에는 위중증 환자가 증가하고 의료 대응에도 부담이 될 가능성이 존재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오미크론 변이의 특성에 부합하는 방역·의료 관리체계를 도입할 시점입니다. 기존의 선제적이고 촘촘한 3T 전략에서 대규모 확진자, 격리자 발생에 대응하면서 사회필수기능 유지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방역대응 전략을 전환할 계획입니다.

오미크론 대응 방역체계 전환의 핵심은 한정된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고위험군의 신속한 진단과 치료에 집중하고, 방역·의료체계가 지속 가능하도록 진단검사, 역학조사 관리체계를 효율화하는 것이 기본 방향입니다.

오미크론 변이 우세화에 따라 변경할 계획인 확진자, 또 접촉자 관리 내용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확진자 이외의 격리 대상자는 확진자와 동거하는 사람 중에서 예방접종 미완료자 중심으로 관리하며, 예방접종 완료자는 별도 격리 없이 수동감시 대상이 됩니다.

또한, 밀접접촉자의 격리 기간은 확진자의 격리해제 기준에 맞추어 7일로 일괄 조정하여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고위험군에 대한 보호가 중요한 시점이므로 핵심 항목 중심으로 기초조사 문항을 간소화하고, 자기기입식 역학조사서를 적극 활용하여 보건소의 대응 속도를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오미크론 변이는 델타보다 전파력이 높아 확진자 급증에 따른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다만, 중증도가 델타 변이에 비해서 낮아 그동안 정부가 확충해 온 의료대응 역량과 먹는 치료제 등의 대응 역량을 기반으로 위중증과 사망의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랜 시간의 노력으로 많이 힘드시겠지만 국민 여러분들께서도 정부의 방역대응에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고, 특히 3차 접종, 보건용 마스크, 대면 접촉의 최소화 등 오미크론 대응 행동수칙을 지켜주실 것을 거듭 당부드립니다.

방역당국은 오미크론 대응 전략을 안정적으로 전환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
안녕하십니까? 중대본 1차장, 보건복지부 장관 권덕철입니다.

정부는 오미크론 유행에 대비하여 병상을 확충하고, 고위험군 중심으로 동네 병·의원이 참여하는 검사·치료체계를 전환한 바 있습니다.

작년 12월 병상 확보 대책 발표 이후에 6,600여 병상을 확충하여 현재 2,472개의 병상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중증도가 낮은 오미크론 특성 때문에 중환자 병상은 80% 이상의 여유를 보이며, 의료체계는 안정적인 상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주부터 고위험군 중심의 검사체계가 전국적으로 확대됐으며 동네 병·의원도, 병·의원의 참여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오늘 기준으로 호흡기 전담클리닉과 동네 의원 등 1,182개소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 해당 부처의 요청으로 인하여 ‘1,189개소’ → ‘1,182개소’로 변경되었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미크론은 델타 변이에 비해 전파력 높고, 중증화율과 치명률이 낮습니다. 이 때문에 무증상·경증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3T 전략으로 대표되는 우리 대응체계를 오미크론 특성에 맞게 새롭게 개편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오미크론의 특성과 보건소의 업무 부담을 감안할 때 고위험군의 중증·사망 방지에 집중하면서 정부와 민간이 협력하는 방역·의료체계 개편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는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고위험군의 중증·사망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입니다. 또한, 위험도가 낮은 일반 환자관리군은 좀 더 일상적인 수준의 대응체계로 전환하여 국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오미크론 유행에 따른 사회 부담 경감을 달성하기 위한 목적도 있습니다.

이를 위한 역학조사와 격리체계 개편에 대해서는 질병관리청장이 설명드렸습니다.

오미크론 유행 특성을 고려한 의료대응체계 개편 방안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중증 환자 등의 입원 치료를 위한 병상은 2만 6,500개 병상까지 확충하여 고위험 환자의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중증 환자 기준으로 하루 10만 명의 확진자까지도 대응 가능한 병상체계를 유지할 것입니다.

또한, 오미크론의 특성을 반영하여 재택치료도 고위험군에 집중하는 체계로 개선하고, 일반 환자관리군은 국민들의 자율과 협력에 기반한 체계로 조정하고자 합니다.

첫째, 재택치료 키트 배송을 효율화하고 생필품 지급을 개선합니다.

재택치료 키트는 60세 이상, 먹는 치료제 처방자 등 집중관리군에만 지급합니다. 소아용 키트는 많은 경우 가정에 상비되어 있어 부모님들께서 별도로 지자체에 요청하는 경우 받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격리자 가정에 지원되던 생필품도 각 지자체에서 판단하여 지원을 중단하게 됩니다. 동거 가족의 생필품 구매 등 필수 외출을 허용하여 직접 구매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업무에 투입되던 보건소 인력들이 다른 방역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되어 확진자 급증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둘째, 재택치료자의 모니터링도 집중관리군 중심으로 조정됩니다.

집중관리군은 현재와 같이 관리의료기관에서 하루 2회의 유선 모니터링을 실시합니다. 현재 532개 관리의료기관을 650개까지 늘리고, 집중관리군 환자를 20만 명까지 감당 가능한 체계로 갖출 것입니다.

무증상·경증 환자인 일반환자 관리군은 별도의 유선 모니터링을 하지 않고, 필요한 경우 동네 병·의원의 비대면 진료나 재택관리지원 상담센터에서 상담을 받도록 개편할 예정입니다. 대부분이 무증상이거나 의료적 관리가 필요 없고, 다수의 선행국가에서도 이러한 체계를 운영하는 점을 고려한 조정입니다.

비대면 진료를 통한 처방받는 의약품은 동거가족을 통해 수령받거나 가족이 없으신 경우 보건소를 통해 받으실 수 있게 됩니다.

셋째, 외래진료센터와 응급 인프라를 확충합니다.

이를 통해 재택치료 확진자나 가족들이 코로나19나 비코로나나 진료가 필요한 경우, 신속하게 대면 진료가 가능하게 할 것입니다.

외래진료센터는 현재 55개소에서 112개까지 2배 이상 확대하겠습니다. 이 외에도 응급의료기관과 분만, 투석 등 특수질환을 진료할 수 있는 외래진료센터도 확충할 것입니다.

또한, 재택치료자의 응급상황에 대비해 코로나 전담 전용병상을 지정하고 응급실 내에 격리된 별도의 진료구역을 만들겠습니다. 일반환자 진료구역과 분리된 곳에서 진단검사와 응급처치 등 진료를 제공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설명드린 개편방안은 지자체와 의료현장의 협조를 받아 신속하게 추진하겠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보도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방역과 의료체계의 개편은 한정된 자원의 선택과 집중을 통하여 고위험군의 중증과 사망을 방지하고, 경증 환자의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꼭 필요한 조치임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국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정부와 국민, 의료계 모두가 협력하여 한마음으로 대응한다면 이번 위기도 안전하게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 굳게 믿습니다.

정부는 모든 총력을 다해 방역과 의료체계의 전환을 차질 없이 진행하여 이번 위기를 극복하고 일상회복을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들께서도 3차 접종에 참여해 주시고 마스크 착용 등 개인방역수칙을 잘 지켜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회자>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정해진 일정이 있어 먼저 이석하게 됨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후는 실무 배석자 중심으로 질의·응답 처리하겠습니다. 다만, 처음 장관님 말씀하신 부분 잠깐 수정 좀 할 부분이 있어 말씀드리겠습니다.

작년 12월 병상 확보 대책 발표 이후 6,600여 개 병상을 확충하여 현재 2만 4,472개의 병상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까 말씀 중에 2,447개라고 하셨는데 2만 4,472개의 병상을 운영하고 있다는 점 정정해서 말씀드립니다.

이후는 실무 배석자 중심으로 질의·응답 하겠습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관계자) 보건복지부 홍보기획담당관입니다. 배석자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기일 중대본 제1통제관,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 이창준 거점전담병원확충반장, 최종균 재택치료반장, 질병관리청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이 배석하였습니다.

기자단에서, 먼저 사전 보내준 사전질의 먼저 드리고 현장질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사전질의입니다. 호흡기 진료 지정 의료기관 중에 재택치료가 가능한 곳은 현재 몇 곳인지, 당시 방역당국은 해당 병·의원에서 확진 판정을 받으면 재택치료까지 원스톱 관리하도록 하겠다고 추진했는데 상황이 계획대로 가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그 이유에 대한 설명 요청드립니다.

<답변> (이기일 중대본 제1통제관) 중대본 제1통제관 이기일입니다. 지금 말씀 주신대로 동네 병·의원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2,369개소가 신청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중에서 1,182개소가 지금 운영 중에 있습니다. 호흡기클리닉이 403개소, 지정 의료기관이 779개가 되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 보게 되면 재택치료를 물어보셨는데요. 현재는 192개소에서 지금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호흡기전담클리닉 180개소 그리고 호흡기 진료 지정의료기관 12개소에서 관리하고 있는 중에 있습니다. (※ 해당 부처의 요청으로 답변 중 일부 내용이 실제 발언과 달리 표기되었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 (관계자) 지금부터는 현장질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일보 임소형 기자님 질의입니다. 재택치료 일반관리군이 정기적 모니터링 없이 필요할 때 비대면 진료를 받는 방식은 이른바 일본식 재택요양을 도입했다고 볼 수 있을지, 그렇다면 일본식 재택요양과 같은 점과 다른 점을 명확히 구분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 (이기일 중대본 제1통제관) 일본 같은 경우도 도쿄도에서 자택요양 전환을 1월 27일에 발표를 했습니다. 주로 50대 미만의 무증상·경증인 경우에는 스스로 건강 관찰 및 상태 악화 시에 스스로 연락하는 체계로 전환한다는 것이 핵심이 되겠습니다.

저희도 기본적으로, 우리도 여러 가지 우리 체계의 전환이 있습니다. 사실 오미크론 특성에 따라서 사실 우리 대응체계도 이번에 전환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미크론 자체는 델타 변이보다도 전염력은 2~3배가 높습니다. 그렇지만 치명률이라든지, 또 위중증률은 3분의 1 정도에 불과한 그런 상태가 되겠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최근에 있어서 많은 환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계속 3만대 후반대 환자가 나오고 있고 오늘도 3만 5,000명 정도가 나왔습니다.

이런 현재의 체계로서는 브리핑에 말씀드린 것처럼 촘촘하고 선제적인 유연한 그런 체계로서는 대응이 약간 어려운 면이 있습니다. 오미크론 특성에 맞게 저희가 좀 더 빠르고 유연하게 대응체계를 갖춘 것이 되겠습니다.

그럼에 따라서 저희가 지금 기본적으로도 역학조사 같은 경우도 이렇게 여러 가지를, 자기기입식으로 역학조사를 바꾸고, 또 공동격리에 대한 행정 부담도 대폭 줄였습니다. 그리고 환자에 대한, 재택환자에 대한 여러 가지 모니터링체계를 이번에 바꾸게 되었습니다.

60대 이상이라든지 또 50대 기저질환자라든지, 또 면역저하자 같은 분들은 저희가 집중적으로 관리를 하겠습니다. 이것은 집중관리군으로 해서 기존과 같이 하루 두 번 모니터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일반관리군이 있습니다. 해당이 안 되시는 분들인데 이분들에 대해서도 철저하게 관리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지금처럼 하루에 한 번씩 전화를 드리는 방식에서 벗어나서 기본적으로는 집에서 스스로 관리를 하는 방식이 되겠습니다. 그렇지만 상태가 안 좋아지시게 되면 언제라도 동네에 있는 스스로 다니시던 그런 병·의원에 비대면 진료가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비대면 진료를 하시게 되면 거기에 대한 비용도 무료가 되게 돼 있고, 또 한편으로는 약국에서도 처방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가장 일본 체계와 다른 점 같은 경우에는 서로가 스스로 관리한다, 그리고 일이 있을 때는 전화를 한다는 것은 같게 되겠습니다.

그렇지만 우리의 진료 시스템 같은 경우에는 상태를 관리하시다가 스스로 이상이 생기시게 되면 바로 동네 병·의원의 진찰을 받으시고 비대면 진료를 받으시고 거기에 맞게 처방을 받고 한편으로는 또 약도 배송 받는다는 그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질문> (관계자) 연합뉴스TV 김민혜 기자님 확인 요청 질의입니다. 재택치료 모니터링체계 개편은 며칠 자부터 실시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답변> (이기일 중대본 제1통제관) 어제 저희가 지자체하고도 서로 논의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발표는 오늘 드리도록 하겠고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역학조사라든지 자기기입식 전자역학조사입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 키트 배송이라든지, 또 한편으로는 공동격리 대응 같은 것은 바로 오늘 저희가 시행해서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다만, 모니터링 같은 경우에는 상담센터는 다소 시간이 걸리는 것이 사실입니다. 서울시는 이미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에 오늘부터 오픈이 가능합니다. 다른 시도 같은 경우도 2월 10일 목요일부터는 운영이 가능하게 해달라고 부탁을 드렸습니다.

<질문> (관계자) 연합뉴스TV 김장현 기자님 질의입니다. 하루 13~17만 명 확진자가 나올 것으로 추정한 근거자료에 대해서 요청드립니다.

<답변> (이상원 질병청 위기대응분석관) 질병관리청 위기대응분석관입니다. 지금 현재 앞으로 유행의 속도와 그리고 전파의 가능성, 감염의 확률 그리고 이제 예방접종으로 인한 효과 등을 모두 종합해서 연산을 한 결과 이렇게 모델링 결과를 예측하게 됐습니다.

13만 명 내지 17만 명 정도의 환자까지 발생이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있고, 그 근거는 복수의 연구자들에 있는 공통된 연구 결과가 어느 정도까지 일치하는가를 따졌습니다. 한두 사람의 연구가 아니라 대부분의 연구자들이 13만 명 정도 이상의 연구, 환자 발생 가능성에 동의한다, 이런 쪽의 의미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질문> (관계자) 서울신문 이현정 기자님 질의입니다. 11월 중 3차 접종을 끝낸 요양병원과 시설입소자들의 면역력이 2월 말이면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들에 대한 대책이 있는지, 4차 접종 계획을 세우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환자 보호자, 간병인 등이 병간호를 위해 100% 자비로 PCR 검사를 받아야 하는 등 진단체계 문제에 대한 개선안에 대해서도 설명 요청드립니다.

<답변> (이상원 질병청 위기대응분석관) 지금 먼저 예방접종을 받으신 분들이 시간 경과에 따라서 조금씩 감염 예방효과가 감소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4차 접종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지금 면역도 조사와 함께 백신 효과를 같이 평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내용들에 대한 것들은 지금 현재 검토 단계가 있고, 백신 효과가 감소한다는 그런 근거가 나오는 대로 여기에 대한 계획을 수립해서 이행할 그럴 예정입니다.

<답변> (이창준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 이창준입니다. 병원에서 환자 돌보는 간병인이나 보호자의 PCR 검사 비용에 대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근에 선별진료소의 PCR 검사 대상에서 제외되었기 때문에 PCR 검사 비용 부담이 발생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병원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풀링검사라든가 앞으로 비용을 낮출 수 있는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해서 간병인이나 보호자의 부담을 낮추는 방안을 시행하려고 검토 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질문> (관계자) 다음 질문입니다. 채널A 황규락 기자님 질의입니다. 오늘 0시 기준 신규 입원환자가 925명을 기록했습니다. 입원환자가 증가 추세에 있는지, 입원환자가 증가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답변> (손영래 중수본 사회전략반장) 사회전략반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전체 총환자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이 총환자의 규모 증가에 따라서 입원환자도 점차 증가하고 있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델타에 비해서는 입원율도 떨어지고 있어서 델타 유행 때보다는 입원환자 전체의 비중은 총확진자 규모로는 좀 떨어져 있는 양상입니다. 다만, 앞으로도 계속 총확진자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입원환자들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요.

현재 병상 상황을 볼 때 중증 환자보다는 중등증 환자의 입원율이 높아서 중증 환자의 병상 여유는 80%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반면, 중등증 환자들의 경우에는 대략 50% 이상의 여유를 지금 확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질문> (관계자) 세계일보 이진경 기자님 질의입니다. 일반환자군의 경우 재택 키트도, 건강모니터링도 없는 사실상 자가치료 상태가 됩니다. 50대 이상인 팍스로비드 처방 대상이라도 확대해 대응할 필요는 없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이기일 중대본 제1통제관) 좋은 질문 주셨습니다. 저희가 지금 집중관리군과 일반관리군으로 나누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집중관리군 같은 경우에는 60세 이상 어르신이 대상이 되겠고, 먹는 치료제 대상입니다. 먹는 치료제 대상 같은 경우에는 60세 이상 또 50세 이상 기저질환자, 면역저하자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이 기자님 질문에 답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재택치료의 일반관리군 환자 같은 경우도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게 됩니다. 그리고 코로나, 오미크론 확진 자체가 그렇게 경증·무증상이기 때문에 그렇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렇지만 언제라도 이상 있으실 경우에는 동네 병·의원이라든지 바로 비대면 진료가 가능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질문> (관계자) 서울경제신문 김성태 기자님 질의 중 유사한 질의 주셨습니다. 추가 답변 부탁드립니다. 일반관리군에게 키트를 주지 않고 모니터링을 진행하지 않으면 환자 본인이 방치된다는 불안감을 느낄 것이고, 건강 상태에 영향을 줄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됩니다. 이에 대해서 어떻게 판단하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환자가 필요시 비대면 진료와 상담센터 상담을 곧바로 받을 수 있는 것인지도 확인 요청드립니다.

<답변> (이기일 중대본 제1통제관) 일반관리군 같은 경우에는 사실은 무증상·경증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입원 요인이 있는 분들 같은 경우에는 모두가 다 사전에 이미 분류가 돼서 그분들은 중등증이라든지, 또 감염병 전담병원 입원이 가능한 그런 상태가 되겠습니다.

지금 그렇기 때문에 혹시라도 이 환자, 일반관리군 분들께서 몸이 편찮으시거나 혹시라도 의문이 생기시게 되면 동네 병·의원에 바로 비대면 진료를 받으시면 되겠습니다.

저희가 어제도 우리 의료협회에도 부탁을 드렸고 오늘도, 특히 이 오미크론 같은 경우는 소아 환자들이 많이 또 생기고 있습니다. 부탁을 드려서 평소에 자주 다니시고 자주 돌보시던 단골 환자에 대해서는 친절하게 진료를 부탁드렸습니다.

그리고 낮 시간 동안에는 아마도 동네 병·의원에서 충분하게 비대면 진료를 받을 수가 있으실 것입니다. 그렇지만 저녁 같은 경우도 갑자기 열이 오르거나 또 혹시라도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시도에 설치돼 있는 상담센터에서, 재택치료 상담센터가 되겠습니다. 여기에서 전화를 거셔서 하시면 되겠습니다.

특히, 다양한 상담센터가, 형태가 다양할 수가 있습니다. 서울시 같은 경우에는 서울의 강남, 강북으로 나누어서 의사가 3~5명 정도 그리고 또 한편으로는 간호사도 15명 정도가 같이 상시 대기하면서 전화를 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경기도 같은 경우에는 6개 병원이 지금 있습니다. 6개 병원이 권역별로 나누어져서 관리... 자기 권역에 해당되는 환자분들을 전화를 받도록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시도에 대해서도 다양한 형태를 통해서 지금 체계를 마련하고 있는 상태가 되겠습니다.

<질문> (관계자) 코리아헤럴드 김아린 기자님 확인 요청 질의 주셨습니다. 재택치료 집중관리군에는 60세 이상 그리고 50세 이상 먹는 치료제 처방 대상자만 해당하는 것인지 확인 요청드립니다.

먹는 치료제 처방 가능한 환자군이 제한적인데, 기존에 복용 중인 약 등으로 치료제를 처방받지 못하는 50세 이상의 고위험, 기저질환자는 집중관리군이 아닌 일반관리군으로 분류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만약에 그렇다면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 요청드립니다.

또, 두 번째 질문도 같이 드리겠습니다. 고위험군 60세 이상의 가족 동거인은 PCR 우선 검사 대상이 되어야 할 필요는 없다고 보시는지에 대해서도 궁금합니다.

<답변> (이기일 중대본 제1통제관) 첫 번째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말씀드린 대로 저희가 먹는 치료제 대상이 처방된 60세 이상과 50대 이상 기저질환자와 면역저하자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어느 정도 지자체에도 판단의 여지를 드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정도로 하시게 되면 아마도 지금 말씀드린 그런 지금 대상들이 충분하게 집중관리군에 포함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위험군의 가족 동거인 같은 경우에는 우선 검사 대상으로 일률적으로 되지는 않습니다. 고위험군이라 하더라도 이분들은 대상이 되겠고요. 지금 PCR 대상 같은 경우에는 밀접접촉자라든지 아니면 자가검사키트에서 양성자라든지, 또 요양병원·시설에서 선제검사라든지 그런 대상만 된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질문> (관계자) 다음 질문드리겠습니다. 채널A 서상희 기자님 질의입니다. 보도자료 4쪽, 공동격리 중 확진 시 다른 가족 추가격리 없이 당사자만 7일 격리하는 것으로 간소화된다고 나와 있는데 자세한 설명 요청드립니다. 예를 들어 가족 중 1명이 확진되어 재택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시간차를 두고 가족이 릴레이 추가 감염이 있더라도 앞서 감염된 가족의 격리 기간이 늘어나지 않는다는 설명인지 확인 요청드립니다.

<답변> (이상원 질병청 위기대응분석관) 맞습니다. 최초 확진자가 가족, 가구 내에 존재하는 경우에는 모두 일률적으로 그 가구... 공동 격리되신 분들이 최초 확진자가 격리가 해제될 때까지만 격리 통보를 받으시고 그 이후에는 3일간 정도의 자율적인 주의 행동으로서 그렇게 관리를 받으시게 됩니다. 격리의 날짜는 최초 확진자의 격리 날짜에 맞춰서 해제가 되게 됩니다.

<질문> (관계자) 국민일보 송경모 기자님 질의입니다. 무증상·경증 확진자 대상 격리기간이 단축되고 건강 모니터링이 완화됨에 따라 감염력 소실로 격리는 해제되도 그 이후에 관련 증상은 악화되는 사례가 상당수 발생할 것으로 우려됩니다. 격리 해제된 확진자들이 의료기관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울 제도적 장치의 필요성에 대한 정부의 입장이 궁금합니다.

<답변> (최종균 중수본 재택치료반장) 제가 아까 격리 해제된 분들 말씀하셨는데요. 일단 격리해제가 되면 일반 병·의원을 이용하실 수도 있고, 또한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우리나라의 비대면 진료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저희가 2020년 2월부터 의료단체와 협의를 해서 한시적으로 비대면 진료, 주로 전화 상담 이런 시스템을 갖췄는데요.

현재까지 비대면 진료를 청구한 의료기관이 한 1만 개가 넘습니다. 전체 의료기관의 한 3분의 1 정도가 비대면 진료에 참여하고 있고 그 관련된 지출이 700억 원 정도 되고 그것을 계산해 보면 350만 건의 비대면 진료가 이루어진 것으로 예측이 됩니다.

그래서 이러한 격리해제자의 경우에는 통상적인 동네 병·의원을 이용하시거나 아니면 지금 제가 말씀드린 비대면 진료를 활용하시면 되겠습니다.

특히,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현재 팍스로비드, 먹는 치료제 처방이 한 2,000여 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부분이 비대면 진료를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는데, 우리나라의 의사 선생님들이 잘 판단해 주셔서 현재까지 약화사고도 발생하지 않고 있고요.

그리고 또, 저희가 갖고 있는 DUR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 시스템이 있습니다. 이런 시스템을 통해서 병용금기 의약품도 거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가진 우수한 의료자원과 이러한 훌륭한 비대면 진료 인프라를 활용한다 그러면 이런 비대면 진료를 통해서도 그러한 의료 수요가 충족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격리해제자의 경우에는 가까운 의료기관도 이용할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질문> (관계자) 지금 답변은 최종균 중수본 재택치료반장이 답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민혜 기자님 질의입니다. 사전질의와 관련해서 일반 병·의원, 호흡기 진료 지정 의료기관에서 재택치료까지 가능하다고 답한 곳이 12곳이라고 했는데, 779개 중에 12곳이면 많지는 않은 숫자라고 생각됩니다. 어떤 애로사항이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답변> (이창준 중수본 거점전담병원확충반장) 호흡기 진료를 볼 수 있는 의료기관으로 신청한 동네 의료기관들이 재택환자까지 치료하겠다고 신청한 비율은 50% 가까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긴 하는데, 신청한다고 해서 바로 재택치료를 할 수 있는 기관으로 지정되는 것은 아니고 보건소를 통해서 ID를 받는 등 필요한 등록 절차가 필요한 사항입니다.

그러나 현재는 확진자 발생 상황이라든가 동네 의료기관에서 검사해서 확진된 환자 발생 상황이나 이런 것을 고려해서 등록을 해야 되는데 아직까지 그러한 등록이 활성화되지는 않은 사항입니다.

그래서 오늘 발표드린 내용대로 앞으로 동네 의료기관에서 검사해서 확진된 고위험군이 아닌 환자에 대해서는 재택치료 기관으로 지정돼서 관리하기보다는 비대면 진료 방식으로 활성화해서 관리하는 방식을 통해서 굳이 재택 의료기관 지정 등록 방식을 따르지 않고 보다 간소하게 재택환자를 관리하는 방식으로 전환해서 운영할 계획입니다.

<질문> (관계자) 다음 질문입니다. 매경헬스 이상민 기자님 질의입니다. 2월의 먹는 치료제 도입분은 어느 정도이고 언제 들어오는지에 대해서 확인 요청드립니다.

<답변> (이상원 질병청 위기대응분석관) 지금 이 부분은 제약사와 구체적인 도입 일정하고 물량을 논의 중입니다. 이게 확정되면 추후에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관계자) 전북일보 엄승현 기자님 질의입니다. 모니터링 개편으로 상담 인력이 대거 필요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에 대한 준비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이기일 중대본 제1통제관) 상담 인력들이 많이 필요할 것입니다. 사실 지금 저희가 자가격리 앱을 지금 곧 폐지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도 보게 되면 자가격리 앱을 밀접접촉자로 관리하는 분들이 하는 6만 명 정도, 재택치료로 관리하시는 분들이 한 3만 명 정도로 총 9만 명 정도가 있습니다. 이분들에 대해서도 오늘 중대본에서 재택치료 관련, 또 보건소·선별진료소 관련으로 도와주시라는 말씀을 부탁을 드렸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분들도 활용을 하고, 또 한편으로는 각 기관별, 각 시도별로 다양한 형태의 상담센터가 될 것입니다. 서울시처럼 서울시의, 서울시... 서울시하고 서울시의사회하고 같이 하는 형태도 있을 수가 있을 것이고, 또 경기도처럼 권역별로 6개 병원이 나눠서 하는 형태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 데에는 아까 말씀드린 이런 데로 포함이 될 것이고, 또 필요한 의료인력에 대해서는 중수본에서도 파견 인력을 지원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질문> (관계자) SBS 박수진 기자님 질의입니다. 일반관리군 체계가 개편되면 확진 판정 문자를 받고 보건소에서 재택환자로 분류됐다는 연락까지는 받고 그 이후에 스스로 관리인 것인지에 대해서 확인 요청드립니다. 지금은 확진 문자 이후 보건소에서 며칠간 아무 연락도 없는 상태가 많아서 문의드립니다.

그리고 일반환자군의 경우 지정된 담당 병원 없이 환자가 스스로 비대면 진료가 가능한 병원에 연락을 해서 진료를 받는 것인지에 대해서도 확인 요청드립니다.

<답변> (이기일 중대본 제1통제관) 지금 하게 되면 그렇습니다. 확진 판정을 받고 보건소에서 확진됐다는 문자하고 그게 오게 됩니다. 자기기입식 전자역학조사서로 오게 돼 있습니다. 이 역조서를 꾸며서 다시 보내드리게 되면 보건소에서 이것을 확인한 다음에 다시 역조서를 최종 확인 작업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입원 요인이 있게 되면 그분은 중등증 이상의 병원에 입원하게 돼 있고, 그렇지 않은 무증상·경증 같은 경우에는 재택치료로 분류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재택치료에서도 60세 이상이라든지 아까 말씀드렸던 먹는 치료제 대상입니다. 이분들 같은 경우에는 50세 이상 기저질환자와 면역저하자가 함께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분들은 집중관리군으로 저희가 관리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 해당 부처의 요청으로 답변 중 일부 내용이 실제 발언과 달리 표기되었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분류가 되게 되면 보건소에서 일반관리군이 되셨다는 것하고 비대면 진료를 받을 수 있다는 것하고 어떻게 행동 요령에 대해서 상세하게 안내해 드리도록 그렇게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안의... 두 번째 질문이 되겠는데요. 지정된 담당 병원 없이, 지정된 병원은 없습니다. 지금까지 일반관리군도 모니터링을 해드렸습니다. 그런데 지금부터는 자기가 평소 다니시던 병원이라든지 소아과를 찾아가서... 전화를 하셔서 스스로 비대면 진료를 받으시면 되겠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도 우리가 시도별로, 시군구별로 어떤 병원에 가실 수가 있는지에 대해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가장 먼저 안내해 드리는 곳은 지금 치료를 하고 있는 호흡기전담클리닉이라든지 호흡기 지정 진료 의료기관과 동네 병·의원이 되겠습니다.

<질문> (관계자) 한국일보 임소형 기자님 질의입니다. 보도자료에 재택치료키트를 집중관리군에게 지급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일반관리군에게는 재탁치료키트가 배송되지 않는 것이 맞는지 확인 요청드리고, 맞다면 일반관리군에 속하는 사람들은 혹시 확진될지 모르는 상황에 대비해 해열제나 체온계, 산소포화도 측정기, 소독제 등을 미리 구매해 둬야 하는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또한, 동거 가족이 없는 일반관리군은 생필품을 구매하러 나갈 사람이 없는데, 이럴 경우 생필품을 어떻게 구할 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답변> (이기일 중대보는 제1통제관) 지금 다양한 방법이 있으실 것입니다. 지금 특히 키트에 대해서는 지금 집중관리군만 키트를 배송해 드리게 돼 있습니다. 지금 7개의 품목을 가지고, 저희가 5개 품목을 가지고 배송해 드릴 계획에 있습니다. 해열제라든지 체온계라든지 산소포화도 측정기, 세척용 소독제 이런 것을 저희가 구성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일반관리군 같은 경우에는 키트가 배송되지는 않습니다. 키트가 배송돼서 거기 쓸 만한 그런 것이 없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언제라도 비대면 진료가 가능하고, 비대면 진료해서 이상이 생겼을 경우에는 바로 상담센터라든지 보건소 연락해 주시게 되면 그 증상에 맞도록 바로, 입원하실 필요가 있으면 바로 입원을, 전원을 해드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생필품 구매 같은 경우에는 요즘 대체로 생필품을 사러도 가시지만 다양한 인터넷 구매도 가능하시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질문> (관계자) 연합뉴스 최인영 기자님 질의입니다. 집중관리군이 '60세 이상 등'이라고 설명돼 있는데, 집중관리군에 해당하는 환자를 조금 더 상세히 설명해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답변> (이기일 중대보는 제1통제관) 60세 이상, 지금 집중관리군은 60세 이상이신 어르신들이 첫 번째 대상이 됩니다. 그리고 먹는 치료제 대상자분들도 같이 대상이 돼 있습니다.

그런데 먹는 치료제 처방 대상은 50세 이상의 기저질환자와 면역저하자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분들이 함께 포함돼서 본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질문> (관계자) 채널A 서상희 기자님 질의입니다. 일반환자군이 이상증상이 생기면 동네 병·의원의 비대면 진료가 가능하다고 했는데, 일반환자군이 어느 병원에 어떻게 연락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지 확인 요청드립니다. 어플리케이션인지 병원 번호가 전달되는 것인지에 대해서도 설명 요청드립니다.

지금도 모니터링 중인 보건소, 병·의원 등과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재택치료자들이 많은데 대응 방안이 있는지 설명 요청드립니다.

기답변됐는데 혹시 추가로 답변 가능하실까요?

<답변> (이기일 중대본 제1통제관)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동네 병·의원들을 일단 활용하라는 말씀을 드리겠고요. 여기에 대해서는 상세하게 안내를 드리겠습니다.

아까 박수진 기자님 말씀 주셨는데요. 사실 지금 보건소하고, 또 동네 병·의원도 있습니다. 연락이 잘 안 되는 것은 아까 말씀드린 대로 갑자기 환자들이 많이 나오다 보니까 여러 가지로 역학조사라든지 격리라든지 그런 것을 하다 보니까 여러 가지로 이렇게 지금 대기가 걸린 것이 되겠습니다.

아마도 오늘 발표한 대책이 실행되게 되면 그런 부분은 상당히 해소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런 대책을 만들기 전에 저희가 시도에 있는 보건소 사람들하고 충분히 연락을 하고 의견을 받아서 이런, 이런 부분은 줄였으면 좋겠다, 없앴으면 좋겠다, 또 이런 부분은 강화했으면 좋겠다, 그런 것을 의견을 받아서 만든 대책이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질문> (관계자) 연합뉴스TV 김장현 기자님하고 충청일보 장중식 기자님 질의가 결이 비슷해서 같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연합뉴스TV 김장현 기자님 질의입니다. 하루 확진 13~17만 명이면 중환자는 얼마나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계시는지, 의료체계 여력은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충청일보 장중식 기자님도 하루 13~17만 명의 확진자가 나올 경우 생활치료센터, 재택치료 대상자는 어느 정도 규모로 예상하고 있는지 설명 요청드립니다.

<답변> (손영래 중수본 사회전략반장) 사회전략반장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오미크론의 중증화율, 입원율 등에 대해서는 사실은 조금 더 관찰할 필요는 있습니다. 현재 초기 확진자들을 중심으로 관찰하고 있는 바에 따르면 중증 환자들은 대략 0.4% 내외의 발생률을 지금 보이고 있어서 아까 장관님께서 브리핑하시기에도 현재 하루에 10만 명 정도의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여도 감당 가능한 상태라고 설명드린 바 있습니다.

지금 하루 확진자 13~17만이라고 하는 시뮬레이션 모형들은 최고 정점에 대한 예측 모형입니다. 최고 정점을 기록할 때 확진자 규모가 어느 정도까지 커질지인지라 이 부분들은 올라가는 급증 구간과 다시 감소하기 시작하는 감소 구간들을 같이 가지고 있어서 평균치로 다 따진다 그러면 하루 10만 명 정도의 확진자들이 20일 이상 발생하는 현재의 의료체계 여력들로 이 정도 선의 대응들이 가능할 것이라고 지금 판단하고 있는 중입니다.

재택치료에 대해서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재택치료체계를 집중하기 시작하기 때문에 이 경우에는 고위험군 20만 명까지를 관리할 수 있는 재택치료 여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고, 또한 이 부분들에 있어서의 의료체계를 신속하게 확충할 수 있는 유연성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경증 환자의 발생에 대해서는 이번에 저희가 발표하고 있는 선택과 집중에 따라 재택치료체계를 고위험군 중심으로 개편하는 방법이 원활하게 적용된다 그러면 이 정도의 확진자가 발생하더라도 충분히 감당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질문> (관계자) 코리아헤럴드 김아린 기자님 질의입니다. 코로나 확진된 고교생이 격리해제 후 나흘 만에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격리해제 시점과 완치 시점이 일치하지 않는 상황인데, 격리해제 후 상황이 악화되는 환자에 대한 관리는 어떻게 강화할 방침인지 궁금합니다.

확진되고 7~10일이 지난 환자는 아직 PCR 양성일 가능성이 높은데 별도의 음성확인서 제출 없이 일반 병·의원을 이용할 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답변> (최종균 중수본 재택치료반장) 재택치료반장입니다. 앞에 부분을 제가 설명드리고 뒤에 부분은 방대본 국장님이 따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교생분이 사망을 했는데요.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분들한테는 애도의 뜻을 전합니다.

저희가 확인한 결과 격리해제 당시에는 대부분의 증상이 완화되어 특별한 증상이 없어서 해제되었고, 이후 호흡 곤란 등으로 병원 입원 후 중환자실에서 사망하였습니다. (※ 해당 부처의 요청으로 답변 중 일부 내용이 실제 발언과 달리 표기되었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가 일단 격리해제가 되면 일반 동네 병·의원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아까 저희가 말씀드린 비대면 진료, 전화 상담 등을 통해서 여러 가지 의료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고, 또한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119에 연락해서 응급 처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조금, 조금 약간은 일상적인 대응방안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본인이 몸이 불편하시면 동네 병·의원을 이용하시면 되고, 그게 어렵다 싶으시면 전화 상담을 통해서 상담을 받으시고, 또 조금 본인이 위급하다고 생각되시면 119 이송체계를 활용하시면 될 것 같고요.

특히, 일선 현장에서 코로나 확진자 증가에 따라서 119 구급대원 여러분들이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시고 힘을 많이 쏟고 계십니다. 앞으로도 소방방재청이라든가 이런 관계부처하고 협의해서 응급대응에도 조금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금 더 효율화될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그러한 점을 저희가 더 검토하고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답변> (이상원 질병청 위기대응분석관) 확진되고 나서 7일 내지 10일 정도 경과한 환자가 PCR 양성 가능성이 있는데 별도의 음성확인서 제출 없이 병·의원 이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일단 확진된 다음에 7일 정도 경과된다고 하더라도 약간의 감염 가능성을 다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그 확률이 상대적으로 매우 낮은 수준이기 때문에 이런 경우라면 격리를 하는 것보다는 마스크를 쓰고, 그다음에 다중이용시설을 사용하지 않는 그 정도의 활동만으로도 어느 정도의 충분한 예방이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 별도의 음성확인서를 요구하지 않고 의료기관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질문> (관계자) 다음 질문드리겠습니다. 한겨레 박준용 기자님 질의입니다. 재택치료 대상자가 외래진료센터에서 대면진료를 받으려고 할 경우 보건소에 미리 신고를 해야 하는 상황은 유지되는 것인지 확인 요청드립니다.

재택치료 대상자가 병원에 데려다주는 보호자, 자가격리자가 격리지 이탈을 미리 신고해야 하는 상황도 유지되는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만약 보건소 연락이 안 되거나 어플이 통한 신고가 가능하지 않다면 앞선 두 가지의 경우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설명 요청드립니다.

<답변> (이기일 중대본 제1통제관) 재택치료 대상자께서 진료, 외래진료센터를 가실 때는 지금까지는 보건소의 허가를 받고 가셔야 됐습니다. 왜냐하면 GPS가 뜨기 때문에, 이탈이 나오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런데 오늘부터 저희가 GPS를 탑재한 자가격리 앱은 저희가 폐지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굳이 보건소에 신고하지 않고도 바로 갈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격리 이탈에 대해서도 그런 것을 없애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다만, 이런 것을 시행하기 위해서는 우리 시민 여러분들의, 국민들의 자발적인 자유와 책임이 강력하게 요구가 됩니다. 기존처럼 기기를 이용한 그런 규율과 억제의 방식에서 스스로의 자기가, 스스로 자기가 재택치료를 자기 집에서 잘 받으면서 이탈하지 않는 그런 자유와 책임이 선행된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국민 여러분들의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사항입니다.

<질문> (관계자) 연합뉴스TV 신새롬 기자님 질의입니다. 바뀐 오미크론 확진자 급증으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당초 3만 명 정도로 확진자를 예측한 정부의 확진자 예측 실패가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게 된 원인이라는 지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이 같은 방침이 결국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재난을 국민에게 떠넘긴다는 비판에 대해서도 답변 요청드립니다.

<답변> (이기일 중대본 제1통제관) 코로나가 우리나라에 들어온 지도 벌써 2년 1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다양한 코로나가 지나갔습니다. 지금 우한 변이에서 또 델타 변이가 우세종이 됐었고, 지금은 오미크론 변이가 지배종화가 됐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대로 92%에 지금 다다라 있습니다. 오미크론에 맞는 저희가 방역 및 대응체계를 갖추어야 됩니다.

기존까지는 우리 방역이라든지 의료대응체계가 아주 꼼꼼하고 세밀하게 서로 꾸며져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모든 확진자분들은 모두 다양한 역학조사를 꾸며야 됐었고, 거기에 따라서 여러 가지 또 공동격리라든지 또 다양하게 입원 요인을 분류해서 그렇게 했던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지금 무겁고 그런 체계는 오미크론이라는 변이의 특성에는 맞지가 않습니다. 오미크론은 말씀드린 대로 전파율은 2~3배가 빠르고, 다행히도 치명률과 위중증율은 3분의 1로 낮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오미크론에 맞게 이번에 체계를 바꾼 것이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질문> (관계자) KBS 홍혜림 기자님 질의입니다. 확인 요청 질의입니다. 코로나 확진 일반환자 전화 비대면 진료를 하기 위해서는 기존 지정된 동네 병·의원에서만 가능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고위험군이 아닌 일반 확진자들의 비대면 진료가 가능한 동네 병·의원에 대한 정보를 정확하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규모와 정보 등을 어디서 확인할 수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답변> (이기일 중대본 제1통제관) 지금 저희가 권장드리고 있는 것은 일단 호흡기전담클리닉하고 호흡기 진료 지정 의료기관이 있습니다. 지금 2,369개가 신청을 했고요. 참여를 했고, 1,182개가 운영 중에 있습니다. 아마 그리고 조만간 4,000개 정도로 운영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분들을 추천드린 것은 이분은 코로나에 대해서 지금까지 호흡기 질환 진료하셨던 분이기 때문에 가장 잘 아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이분 말고도 또 동네 병·의원이 있습니다. 아마도 아이를 키우시는 부모님들 같은 경우에는 꼭 1~2개 정도의 소청과를 다 알고 계십니다. 그런 소청과에 전화를 하셔서 진찰 상담을 받으시면 되겠습니다.

이분들은 기본적으로 우리 아이를 잘 진료하고 상태를 잘 아는 분들이기 때문에 이분도 진료 가능하다는 그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런 구체적인 정보에 대해서는 저희가 일단 알려... 처음에 이렇게 확진이 되고 안내를 드리고 그 배송을 해드릴 때 상세하게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마도 이것 말고도 우리 부모님들이라든지 우리 국민 여러분들께서는 다니시는 병원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잘 알고 계실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질문> (관계자) 서울경제 김성태 기자님 질의입니다. 일반관리군의 격리지 이탈을 확인할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이기일 중대본 제1통제관) 예, 여기는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우리 국민 여러분들의 자율과 참여와 또 책임이 같이 요구드리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지금까지는 저희가 자가격리 앱을 깔아서, 앱에는 GPS 기능이 탑재가 되어 있습니다. 어디를 이탈하게 되면 바로 그것이 담당 공무원에게 바로 보고가 되고 다시 연락이 오는 그런 체계가 돼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 오미크론 체계에서는 많은 환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시민 여러분들께서 스스로 자기, 재택관리라든지, 또 자율과 책임에 따라서 철저하게 자기 스스로의 관리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협조가 필요한 사항입니다.

<질문> (관계자) KBS 이유연 기자님 질의입니다. 오미크론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데, 이번 주 주간위험도 평가한 내용에 대해서 공개 요청드립니다.

<답변> (이상원 질병청 위기대응분석관) 지금 오미크론이 우세화되면서 확진자는 계속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중증 환자와 사망자는 감소하고 있는 이런 상황입니다.

지난주의 일평균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369명에서 272명으로 감소했고, 병상 가동률은 39.9%입니다. 또, 신규 사망자 수도 183명에서 146명으로 감소한 상황입니다.

다만, 그 환자의 증가는 상당히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현재는 이렇게 중증화 지표들이 약화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환자의 높은 증가를 고려해서 앞으로 잠재적인 위험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전국, 수도권, 비수도권 모두 ‘높음’으로 판단하고 또 그렇게 지정을 하였습니다.

<질문> (관계자) KBS 홍혜림 기자님 질의입니다. 요즘 일반 동네 병·의원에서도 계절성 감기 등으로 인해 환자가 늘어나며 전화를 잘 안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병·의원들의 자율적 협조를 구하는 것만으로 환자 보호가 어려울 수도 있어 보입니다.

특히, 병의원들은 공적 책무를 갖고 있는 공공기관이 아니기 때문에 더더욱 구체적인 대책이나 관리가 없다면 관리가 안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한 당국의 대책은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전화 비대면 진료의 경우 수가 인상 등 구체적인 안이 있는지 확인 요청드립니다. 이런 대책이 없다면 사실상의 환자 자율 판단과 병·의원의 자율성을 기반으로 감염병 관리를 하는 것이 어렵지 않을까 우려가 됩니다.

<답변> (이기일 중대본 제1통제관) 우려가 있으실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기본적으로 우리 의료인들의 여러 가지 그런 것을 믿고 있습니다. 아마도 지금은 상당히 코로나에 대해서 많은 우리 국민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지만 의료인들께서도 많은 두려움도 있는 건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오미크론이 점차 확산이 됨에 따라서 많이 그런 것은 일부 어느 정도 이해가 되셨습니다.

그렇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의료인들 협조가 맞습니다. 그래서 저도 어제 의사협회에도 부탁을 드렸고, 또 오늘도 많은 환자가 생기고 있는 소아·청소년과에도 부탁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기존에 자기들이 돌보던 환자에 대해서는 이분이 환자가 갑자기 코로나에 걸렸다 하더라도 성심성의껏 진료해 주십사, 라고 부탁을 드린 것이 되겠습니다.

계속적으로 협의를 해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비대면 진료 같은 경우도 수가 인상 같은 경우도 여러 가지 얘기가 나올 수가 있습니다. 같이 협조해 가면서 서로 협의해 가면서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정부와 의료계가 같이 협조해서, 또 지자체가 함께해서 이번 오미크론에 대해서 잘 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관계자) 연합뉴스 신선미 기자님 확인 요청 질의 주셨습니다. 재택치료자 중 고위험군은 외래센터를 찾아 대면 진료를 받을 수 있고, 일반군은 비대면 진료만 가능하다는 의미인지 확인 요청드립니다.

<답변> (이기일 중대본 제1통제관) 아닙니다. 저것은 모두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외래진료센터가 지금 66개가 운영 중에 있고, 지금 곧 개소를 준비하는 곳도 있고 그렇기 때문에 총 116개까지는 저희가 확대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외래진료센터 같은 경우에는 재택치료 환자가 몸이 불편하거나 그러실 경우에 직접 와서 대면 진료를 받으시는 곳이 되겠습니다. 거기 같은 경우에는 여러 가지로 동선도 분리되어 있고, 또 X-ray도 촬영이 가능하게 돼있습니다. 바로 주차장에 오셔서 거기서 진찰을 받으시고 X-ray까지 촬영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는 집중이라든지 일반관리군에 별도 차이가 없습니다.

집중과 일반의 차이라고 하게 되면 결국은 모니터링을 하고 있느냐, 하루 2번씩 전화를 드려서 상태를 물어보시는 것이냐, 아니면 스스로 관리하시다가 스스로 비대면으로 진찰을 받으시는 것이냐, 거기 차이만 있지 외래진료는 차이가 없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 (관계자) 중앙일보 이에스더 기자님 질의입니다. 젊고 기저질환이 없다고 해도 고도비만 등 코로나 위험요인이 있는 확진자가 앞으로도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확진자까지 고위험군에 포함할 계획은 여전히 없는 것인지 확인 요청드립니다.

<답변> (이기일 중대본 제1통제관) 아마도 부산에 우리 사망하신 분과 관련돼서 연관된 질의처럼 보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지금은 이렇게 고위험 집중관리군을 이렇게 선정을 해서 지금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렇지만 우리 이에스더 기자님 질의 준 것처럼 혹시라도 더 이상의 고위험군이 있다 그러면 거기에 대해서는 집중관리군에 포함토록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관계자) CBS 김재완 기자님 질의입니다. 재택치료 일반관리군 환자의 경우 7일간 치료 후 완치 판정을 받는 과정에 대해서 질문드린다고 합니다. 확진 판정 7일 후 별도로 이후에 어떻게 되는지 통보를 받지 못했다는 경우들이 있는데, 7일 후 스스로 병원 혹은 선별진료소에 가서 PCR을 받으면 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답변> (이상원 질병청 위기대응분석관) 조금 전 답변드린 내용과 비슷한 방향일 것 같습니다. 일단 정해진 격리 기간을 마치신 다음에는 감염력이 상당히 낮아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별도의 PCR 검사를 받으실 그럴 상황은 아니고요.

다만,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아주 적은 가능성이긴 하지만 감염의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마스크 착용이라든가 또는 일상생활에서의 주의를 기울이면서 생활하신다면 훨씬 더 감염을 완벽하게 차단할 수 있다고 이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질문> (관계자) 브릿지경제 전소연 기자님 질의입니다. 2월 말 신규 확진자가 13~17만 명까지 발생할 수 있다고 예측했습니다. 2월 말쯤 정점을 찍을 것으로 예상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유행이 심하되, 13~17만 명보다 더 증가할 가능성도 있는 것인지 질문드립니다.

<답변> (이상원 질병청 위기대응분석관) 일단 유행 예측이라고 하는 것은 너무 장기간의 예측은 어렵다는 말씀을 아울러 드립니다. 지금부터 한 2월 말 정도까지 예측은 어느 정도 가능하지만 그 이후에는 기술적으로 어렵고, 다른 나라의 경우에도 예측 기간은 그래서 비교적 짧은 기간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외 예측 기관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정점 가능성이 2월 말 경우에 존재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다양한 변수가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확정적으로 말씀드리기는 어려운 상황이고, 다만 그런 예측을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여기에 대해서 확정은 드릴 수 없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질문> (관계자) 마지막 현장질의 드리겠습니다. 한국일보 임소형 기자님 질의입니다. 모든 동네 병·의원이 재택치료자의 비대면 진료를 하게 되는 것인... 모든 동네 병·의원이 재택치료자의 비대면 진료를 하게 되는 것은 아닌지, 맞는지 확인 요청드린다고 하면서, 만약 다니던 병·의원이 비대면 진료를 하지 않거나 거부할 경우 재택치료자는 이 병원, 저 병원에 전화를 돌려야 할 것 같은데 몸에 이상이 있는데 이런 상황은 너무 힘든 상황이 될 것 같다, 라고 하면서 이 부분에 대해서 질의 주셨습니다.

<답변> (이기일 중대본 제1통제관) 그렇기 때문에 의료계의 협조가 절실한 상황입니다. 사실 제가 어제 의료계에도 부탁을 드렸던 것은 평소에 본인이 다니던 병원, 본인이 계속 돌보시던 환자에 대해서는 코로나에 걸리더라도 정성껏 치료를 부탁드린 것입니다.

아마 거의 대부분의 많은 기관들이 같이 공감하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 임 기자님 말씀처럼 그런 사례도 있을 수가 있습니다. 혹시라도 전화를 걸었는데 연결이 안 되거나 거기가 비대면 진료를 안 하는 경우도 있을 수가 있습니다. 이런 것을 대비해서 재택치료 상담센터를 구축하기로 한 것입니다.

재택치료 상담센터는 빠르면 이번 주, 오늘부터 열 수도 있겠고 아니면 2월 10일까지는 열도록 부탁을 드렸습니다. 거기에서 진찰을 혹시라도, 병원에서 연락이 안 되시면 거기로 연락하시게 되면 거기서 진료를 받으실 수가 있겠습니다. 거기에도 의사분들과 간호사분들이 상시 대기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답변> (관계자) 질의·응답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이것으로 코로나19 정례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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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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