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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겨울철 난방' 관련 민원예보 발령 및 11월 민원현황 분석

2022.12.12 국민권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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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국민권익위원회 홍보담당관실 디지털소통팀장 김미숙입니다.

우리 위원회는 국민들의 불편 해소 및 피해 예방을 위해 매달 민원이 많이 들어올 것으로 예상되는 분야에 대해 민원을 분석하여 민원예보를 발령하고 있습니다.

이번 달 예보 주제는 한파와 난방입니다.

12월부터 강추위가 시작되면서 겨울철 한파로 인한 피해와 에너지 가격 급등에 따른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이 가중되면서 국민 불편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국민들의 어려움을 최소화하기 위한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여 이에 민원예보를 발령하였습니다.

한파와 난방 관련 민원 현황에 대해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위원회가 운영 중인 민원정보 분석시스템에 2019년부터 올해 11월까지 3년 11개월간 수집된 한파와 난방 관련 민원은 총 2만 850건입니다.

추위가 시작되는 10월부터 점차 증가하여 12월에 가장 많은 민원이 발생하는 특징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한파와 난방 관련 민원 유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한파와 관련하여 도로 결빙 등 한파 피해에 대한 신속한 처리와 버스 정류장과 같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해 시설 개선을 해달라는 민원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난방과 관련해서는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연탄 지원, 요금 할인 등 난방 관련 지원을 요청하는 목소리가 있었습니다.

또 등유 같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인한 난방비 부담을 경감해 달라는 민원과 농촌 등 도시가스가 미설치된 지역에 도시가스를 설치해 달라는 요구도 있었고, 마지막으로 난방을 위해 나무를 태우는 등 난방연료 소각에 따른 매연 피해를 신고하는 목소리도 있었습니다.

한파는 추위에 취약한 장애인이나 고령층에 더 혹독한 만큼 관계기관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의 민원분석 결과를 참고하셔서 이분들이 조금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와 지원을 해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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