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은 하나의 큰 세상이며, 길을 잃을 때마다 도움을 주는 고마운 존재” 라는 한 인도 청년의 말을 통해 한류의 힘과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기업과 K팝의 콜라보’, ‘유튜브로 진출하는 한국의 크리에이터들’ 등의 외신 보도는 한결같이 세계 속을 힘차게 굽이쳐 흐르는 한국 문화의 현주소를 알려줍니다.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이 매주 월요일 발행하는 <한장에 담은 외신이 본 한국 문화>. 26호를 소개합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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