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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이슈] 문재인 정부 4년 경제 성과와 과제

2021.05.11 K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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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앵커>
오늘 첫 번째 순서 ‘경제&이슈’ 시간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4주년을 맞아 남은 1년의 국정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그동안 일궈온 경제분야 성장 성과들을 짚어보고, 일자리와 분배 등 아쉬운 부분들을 점검, 앞으로 남은 시간동안 국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풀어야할 과제들은 무엇일지 최배근 건국대 경제학과 교수와 집중 점검해봅니다.

(출연: 최배근 / 건국대 경제학과 교수)

김용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4주년 특별 연설에서 무엇보다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노력해준 위대한 국민의 저력을 강조했습니다.
그간 우리 국민의 저력을 느낄 수 있는 순간들이 많았죠?

김용민 앵커>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초유의 사태에도 빛나는 국민의 저력과 정부의 위기대응으로 세계가 부러워할 방역 성과를 일궈낸 것도 사실입니다.
확진자가 지속되는 등 최근 현황을 감안하더라도 국내외적으로 K-방역과 위기관리 능력은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K-방역의 성과와 앞으로의 과제들을 살펴봤으면 합니다.

김용민 앵커>
경제지표 성장곡선에서 갑자기 맞닥뜨린 팬데믹 위기지만, 적극적인 정책대응으로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빠른 회복과 수출 등 대외경제에 성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거시경제 관리 측면에서 4년차를 평가해보신다면요?

김용민 앵커>
정부는 경제 전반에 혁신을 위한 노력도 지속해 왔습니다.
특히 제 2의 벤처붐, 소부장 경쟁력 강화 등에서 예상을 뛰어넘는 성과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혁신성장 분야에서 내놓은 성과와 앞으로의 과제들도 살펴볼까요?

김용민 앵커>
지난해 4차례, 올해 1차례 추경을 편성해 가계소득과 일자리 등 민생경제 안정에도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인 문재인 케어 등을 포함한 포용적 복지 확대에도 힘써왔습니다 경제, 사회 포용성 강화를 위한 노력은 어떻게 평가할 수 있을까요?

김용민 앵커>
이러한 정부 정책노력에 힘입어 ‘사람 중심 경제’로의 패러다임 전환 성과가 드러나고 있지만,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당면한 과제들이 보다 누적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간의 성과를 공고히 하고 국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앞으로 노력해야할 부분, 해결 과제들에 대한 제언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지금까지 최배근 건국대 경제학과 교수였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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