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5일 서울역 일대서 ‘평화로 2017’ 개최…행사 풍성13~15일 서울역 일대서 ‘평화로 2017’ 개최…행사 풍성13~15일 서울역 일대서 ‘평화로 2017’ 개최…행사 풍성
- 한정애 환경부 장관이 현지시간 23일 오전 이탈리아 나폴리 왕궁에서 존 케리(John Kerry) 미국 기후특사와 면담을 갖고 한국의 온실가스 감축목표 상향 계획과 탄소중립법 제정 동향을 소개하고, G20 협의체의 온실가스 감축 현황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 한정애 환경부장관이 현지시간 23일 오전 이탈리아 나폴리 왕궁에서 올해 최초로 기후트랙이 신설되어 열린 G20 기후·에너지 합동장관회의에 수석대표로 참석하여, 부유식 해상풍력, 바이오가스 등 청정에너지 전환을 위한 한국의 정책 추진현황을 소개하고 있다.
- 한정애 환경부 장관이 현지시간 23일 오후 이탈리아 나폴리 왕궁에서 에이미 코르(Amy Khor) 싱가포르 지속가능환경부 차관과 23일 양자회담을 갖기 위해 만나 기념찰영을 하고 있다.
- 한정애 환경부 장관이 현지시간 23일 오전 이탈리아 나폴리 왕궁에서 알록 샤르마(Alok Sharma) 제26차 유엔기후변화당사국총회 의장과 면담을 갖고 성공적인 당사국총회 개최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 한정애 환경부장관이 현지시간 23일 오전 이탈리아 베수비오 호텔에서 마이클 리건(Michael S. Regan) 미국 환경보호청장과 양자회담을 갖고 양국의 탄소중립 추진 현황과 환경분야 협력 확대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 한정애 환경부 장관이 현지시간 23일 오후 이탈리아 나폴리 왕궁에서 에이미 코르(Amy Khor) 싱가포르 지속가능환경부 차관과 23일 양자회담을 갖고 물, 대기분야 등 한국-싱가포르 간 환경협력 강화와 양국의 탄소중립, 순환경제 정책현황을 논의하고 있다.
- 한정애 환경부 장관이 현지시간 23일 오전 이탈리아 나폴리 왕궁에서 알록 샤르마(Alok Sharma) 제26차 유엔기후변화당사국총회 의장과 면담을 갖기 위해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정애 환경부 장관이 현지시간 23일 오전 이탈리아 나폴리 왕궁에서 존 케리(John Kerry) 미국 기후특사와 면담을 갖기 위해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정애 환경부 장관이 현지시간 23일 오후 이탈리아 나폴리 왕궁에서 패트리샤 에스피노자(Patricia Espinosa)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총장과 23일 양자회담을 갖고 제26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의 주요 논의사항과 각국의 온실가스 감축목표 상향 계획을 논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