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오후 경남 김해 아이스퀘어호텔에서 열린 '부·울·경 수소버스 보급 확대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한정애 환경부 장관과 현대차 국내사업본부장 유원하 부사장,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 송철호 울산광역시장,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환경부 및 부울경은 올해부터 이들 시·도에 2025년까지 연간 100대 이상의 저상형 수소버스 '일렉시티 FCEV' 보급을 추진하고 현대차는 가격 할인 등의 추가 인센티브를 지원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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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환경부장관, 부·울·경 수소버스 보급 확대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참석
사진출처 : 환경부
촬영일 : 2022.01.19
촬영장소 : 경상남도 > 김해 아이스퀘어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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