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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개방 누적 관람객이 200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를 찾은 시민들이 경내에 들어가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청와대는 지난 5월 10일에 일반에 개방된 이후, 본관과 영빈관 등 주요 내부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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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개방 누적 관람객이 200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를 찾은 시민들이 경내에 들어가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추진단은 주말과 공휴일에 청와대 주변에 차 없는 거리를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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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개방 누적 관람객이 200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를 찾은 시민들이 경내에 들어가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추진단은 주말과 공휴일에 청와대 주변에 차 없는 거리를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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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개방 누적 관람객이 200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를 찾은 시민들이 차 없는 거리를 걷고 있다. 청와대는 지난 5월 10일에 일반에 개방된 이후, 본관과 영빈관 등 주요 내부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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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개방 누적 관람객이 200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를 찾은 시민들이 차 없는 거리를 걷고 있다. 청와대는 지난 5월 10일에 일반에 개방된 이후, 본관과 영빈관 등 주요 내부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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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개방 누적 관람객이 200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를 찾은 시민들이 주변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청와대는 지난 5월 10일에 일반에 개방된 이후, 본관과 영빈관 등 주요 내부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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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개방 누적 관람객이 200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를 찾은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청와대는 지난 5월 10일에 일반에 개방된 이후, 본관과 영빈관 등 주요 내부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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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개방 누적 관람객이 200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를 찾은 시민들이 경내에 들어가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청와대는 지난 5월 10일에 일반에 개방된 이후, 본관과 영빈관 등 주요 내부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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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개방 누적 관람객이 200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를 찾은 시민들이 경내에 들어가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청와대는 지난 5월 10일에 일반에 개방된 이후, 본관과 영빈관 등 주요 내부도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