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5일 서울역 일대서 ‘평화로 2017’ 개최…행사 풍성13~15일 서울역 일대서 ‘평화로 2017’ 개최…행사 풍성13~15일 서울역 일대서 ‘평화로 2017’ 개최…행사 풍성
- 한화진 환경부장관이 1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영상회의로 열린 제23차 한·중·일 환경장관회의(TEMM23)에 참석하여 “한·중·일이 동북아지역에서 같은 공기와 물을 공유하는 환경공동체인 만큼 역내와 전 세계 환경개선을 위해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을 요청하고 있다.
- 한화진 환경부장관이 1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제23차 한·중·일 환경장관회의(TEMM23)에 영상으로 참석하여 회의 결과와 동북아 지역과 전세계 환경문제에 대한 3국의 노력 의지가 담긴 공동합의문에 서명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화진 환경부장관이 1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제23차 한·중·일 환경장관회의(TEMM23)에 영상으로 참석하여 회의 결과와 동북아 지역과 전세계 환경문제에 대한 3국의 노력 의지가 담긴 공동합의문에 서명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화진 환경부장관이 1일 오후 서울과 도쿄, 베이징을 영상으로 연결하여 제23차 한·중·일 환경장관회의에 참석해, 중국 황룬치우 생태환경부 장관과 일본 야마다 미키 환경성 차관과 미세먼지, 탄소중립 등 동북아지역과 전세계적 환경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 한화진 환경부장관이 1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제23차 한·중·일 환경장관회의(TEMM23)에 영상으로 참석하여 회의 결과와 동북아 지역과 전세계 환경문제에 대한 3국의 노력 의지가 담긴 공동합의문에 서명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화진 환경부장관이 1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영상회의로 열린 제23차 한·중·일 환경장관회의(TEMM23)에 참석하여 “한·중·일이 동북아지역에서 같은 공기와 물을 공유하는 환경공동체인 만큼 역내와 전 세계 환경개선을 위해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을 요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