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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정부혁신 박람회」생방송, 문화재청 참여

- 11.29.(일) 오후 2시, 정부 온라인 박람회(www.innoexpo.kr), 최태성 역사강사 사회로 국민과 실시간 소통할 수 있는 온택트 생방송 -

2020.11.26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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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11월 29일 오후 2시, 「2020 정부혁신 박람회」(행정안전부 주관)에서 국민과 실시간 소통할 수 있는 온라인 생방송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정부는 11월 24일부터 12월 3일까지 10일 동안 온라인과 모바일 구축망을 통해 우수한 혁신 사례를 온라인으로 한데 모아 국민이 직접 체험하는 박람회를 진행 중이다. 그간 정부는 사회적 가치 중심의 국정운영을 강화하고 정책과정 전반에 국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통로를 마련했으며, 디지털 기반의 공공서비스를 확대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정부로 거듭나고자 한다.
   * OECD 첫 디지털정부 평가 종합 1위(’20년), OECD 공공데이터 개방지수 3회 연속 1위(’15년, ’17년, ’19년), UN 전자정부평가 온라인 국민참여지수 1위(’20년)

  문화재청이 참여하는 방송은 ‘온택트 시간여행, 문화유산 잇(it) 수다’로 코로나19로 인해 변화된 문화유산을 만나는 새로운 방법을 소개한다. 그 중에서도 화제가 되었던 ‘경주 고분군 발굴 온라인 최초 현장설명회’과 ‘문화유산 마음치유 콘텐츠(ASMR)’사례를 최태성 역사강사의 진행으로 소개한다. 국민 누구나 혁신 박람회의 누리망(www.innoexpo.kr) 내 혁신TV와 유튜브(정부혁신 1번가 채널)에서 참여할 수 있다. 국민 참여자 100명에게는 음료할인권을 증정한다.  
  * 정부혁신 1번가 채널 유튜브 계정: https://www.youtube.com/channel/UCE2F9hKcmwjD4-ndFshssvA  

  지난 9월 3일 ‘경주 고분군 발굴 온라인 최초 현장설명회’는 당시 유튜브로 생중계하여 1시간 내내 인터넷을 달궜다. 약 3천명이 접속해 실시간 댓글을 단 온라인 현장설명회는 ‘이젠 전문가와 학자, 기자뿐만 아니라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발굴 현장’으로 혁신했다는 평을 받았다. 언론과 일반 대중에 동시 설명회를 연 것도 처음이라 의미가 있다.

  ‘문화유산 마음치유 콘텐츠(ASMR)’는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이 공동 운영하는 유튜브 ‘문화유산채널’에 올린 25분짜리 ‘K-ASMR(케이-에이에스엠알) 국가무형문화재 제87호 명주짜기(누에나옴, 벌레주의)’ 영상이, 현재까지 230만 회를 넘기며 주목받고 있다. 한 구독자는 “문화재영상은 재미없다는 관념은 단박에 바꿀 수는 없지만, 이런 시도들이 마음의 휴식에 작은 도움이 되어 갔으면 합니다”라며 젊은 세대의 취향을 제대로 맞추었다는 평이다.
  * 에이에스엠알(ASMR, Autonomous Sensory Meridian Response)은 자율감각 쾌락 반응으로 뇌를 자극해 심리적인 안정을 유도하는 영상(음향)으로 바람 등의 자연소리가 대표적임

  문화재청은 이번 박람회 참여를 통해 정부혁신(적극행정)에 대한 국민 체감도를 높이고, 국민을 위한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원동력으로 삼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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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혁신 박람회 누리집>


“이 자료는 문화재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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