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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코로나확산에 따른 신남방 진출기업 애로 종합점검

산업부, 코로나확산에 따른 신남방 진출기업 애로 종합점검

2021.07.28 산업통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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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코로나확산에 따른 신남방 진출기업 애로 종합점검
- 업종별 유관기관회의 및 신남방지역 상무관회의 개최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728() 신남방지역 코로나 확산 따른 우리 기업의 애로사항 등을 종합 점검하기 위해 통상 및 업종별 유관기관 회의를 개최하였음.
 
< 통상 및 업종 유관기관 회의 개요>
일시 : ’21. 7. 28(), 10:0011:30
방식 : 비대면 화상회의
참석 : 나승식 통상차관보(주재), 통상지원기관(KOTRA, 무역협회, 대한상의),
주요 업종별 협단체 (반도체협회, 디스플레이협회, 자동차산업협회, 석유화학협회, 전자산업진흥회, 철강협회, 기계산업진흥회, 섬유산업연합회, 바이오협회, 발전공기업)
 
 
코로나 상황을 고려 화상회의로 개최된 금번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코로나 확산에 따른 신남방지역 각국의 대응현황, 우리 기업의 조업현황과 애로사항 등을 함께 공유하고 대응방향을 논의하였음.
 
(현지상황) 인니, 말련, 태국, 베트남 등은 델타 변이 전파로 인해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으며
* 일일 신규확진자(7.25) : 인니 3.9만명, 말련 1.7만명, 태국 1.5만명, 베트남 6천명
 
- 신남방 각국은 백신접종율 제고에 노력하는 한편, 이동제한, 재택근무 등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등으로 대응하고 있음
 
(현지 우리기업 상황)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감안한 각국의 생산공장 조업 허용 등으로 대부분의 지역과 업종은 정상 조업중이나,
- 코로나 확산이 심한 일부 국가, 지역은 조건부(공장내 숙식해결 등) 혹은 업종별 허용 정책 등으로 일시 조업중단, 감산 등 애로 발생중
* 베트남(남부지역 공장내 숙식 조건부 조업 허용), 인니(50% 근무, 필수업종은 100%), 말련(금지, 필수업종은 60% 근무)
 
(애로 및 건의사항) 우리 기업의 애로사항으로 코로나 확산에 따른 직원안전 문제 공급망 교란, 물류·통관 지체 등에 따른 자재수급 애로 출입국시 격리 강화에 따른 출장 애로 등을 제기하였으며,
 
- 특히 백신접종 지원*과 한국 혹은 상대국 입국시 격리기간 단축(백신접종자에 대해서는 면제)등을 요청함
* 중소기업 및 교민기업 현지 백신접종 지원, 기업인 귀국시 백신접종 우선 지원 등

“이 자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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