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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갈 때 도시락 싸간다면?…‘퍼프린젠스’ 봄철 식중독 주의!

2020.05.15 식품의약품안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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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갈 때 도시락 싸간다면?…‘퍼프린젠스’ 봄철 식중독 주의!

  • 생활 속 거리 두기와 함께 봄철 도시락, 안전도 생각하세요!
  • 생활 속 거리 두기와 함께 봄철 도시락, 안전도 생각하세요!
  • 생활 속 거리 두기와 함께 봄철 도시락, 안전도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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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 속 거리 두기와 함께 봄철 도시락, 안전도 생각하세요!
  • 생활 속 거리 두기와 함께 봄철 도시락, 안전도 생각하세요!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봄, 하지만 따뜻한 날씨만큼 봄에는 식중독이 쉽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봄철 식중독 발생의 원인
- 음식물 취급에 대한 경각심 저하
- 야외활동으로 인한 장시간 음식물 방치
- 김밥과 샌드위치는 미생물 오염이 높은 식품류

봄철 식중독은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균’에 의해 많이 발생하는데요,
이 균은 열에 강한 포자(균들의 씨앗)를 형성합니다.

◆ 퍼프린젠스 식중독 발생 현황('15~'19)
- 1,744명,  이 중 봄철인 4~6월에 50%(879명)가 집중

조리한 음식을 빨리 냉장 보관하지 않으면 균이 빠르게 증식하여 독소를 생성하기 때문에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어요.
☞ 특히 조리 후 소비까지 오랜 시간이 경과된 김밥, 도시락과 닭고기 등 육류 섭취 주의

봄철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조리하는 사람과 섭취하는 사람의 위생관리와 안전수칙 준수가 중요합니다.

◆ 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안전 Tip

- 원재료들은 흐르는 수돗물로 세척
- 조리 시에는 중심부가 익도록 충분히 가열
- 조리 후 가급적 빨리 섭취
- 음식물 보관 시 냉장/냉온 보관

◆ 도시락 안전은 사소하고 평범한 주의에서부터 시작됩니다.
- 조리된 식품은 실온에서 2시간 이상 방치하지 않기
- 아이스박스 등을 이용하기
- 햇빛이 닿는 공간이나 자동차 트렁크에 보관하지 않기
- 도시락 섭취 전 손 씻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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