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멀티미디어

콘텐츠 영역

바로 먹는 수산물 더욱 안전해집니다

2021.04.20 식품의약품안전처
목록

바로 먹는 수산물 더욱 안전해집니다

  • 바로 먹는 수산물에 비브리오패혈증균 및 비브리오콜레라균 불검출 기준을 적용합니다!
  • Q. 무엇이 개정되었습니까?
  • Q. 비브리오 패혈증균이 무엇인가요?
  • Q. 비브리오 콜레라균이 무엇인가요?
  • 비브리오 패혈증·콜레라 예방수칙
  • 자세한 내용을 확인 하시려면 정확한 관련 고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바로 먹는 수산물에 비브리오패혈증균 및 비브리오콜레라균 불검출 기준을 적용합니다!
  • Q. 무엇이 개정되었습니까?
  • Q. 비브리오 패혈증균이 무엇인가요?
  • Q. 비브리오 콜레라균이 무엇인가요?
  • 비브리오 패혈증·콜레라 예방수칙
  • 자세한 내용을 확인 하시려면 정확한 관련 고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비브리오 패혈증균·콜레라균은 오염된 어패류 및 해산물이나, 오염된 식수 등을 통해 감염될 수 있는데요.
비브리오 패혈증균·콜레라균의 특징과 예방방법 알아볼까요?

Q. 무엇이 개정되었습니까?
바로 먹는 수산물에 비브리오패혈증균 및 비브리오 콜레라균 불검출 기준을 적용합니다.
*시료 5개를 검사해서 모두 불검출이여야 합니다.

음식점에서 제공되는 모든 조리식품에 비브리오 패혈증균 및 비브리오 콜레라균 불검출 기준을 적용합니다.
※식약처에서는 앞으로도 국민에게 안전한 식품 공급을 위해 식중독균 관리를 강화하겠습니다.

Q. 비브리오 패혈증균이 무엇인가요?
·비브리오 패혈증균은 오염된 어패류를 날 것 또는 덜 익혀서 먹은 경우 감염될 수 있습니다.
·구토, 설사, 복통 등의 가벼운 증상을 나타내기도 하지만, 고위험군에서는 발열, 오한 저혈압, 피부괴사 등 패혈성 쇼크를 일으켜 심한 경우 치명률이 50%에 이릅니다.

Q. 비브리오 콜레라균이 무엇인가요?
·비브리오 콜레라는 오염된 식수, 음식물을 통해 감염되며, 오염된 해산물도 오염원이 될 수 있습니다
·설사와 구토 및 팔다리 저림 등의 증상을 일으킬 수 있으며,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탈수로 인한 쇼크가 발생하여 치명률이 50%에 이릅니다

◆비브리오 패혈증·콜레라 예방수칙
-30초 이상 깨끗한 물에 비누로 손씻기
-어패류는 흐르는 수돗물에 오랫동안 깨끗이 씻기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서 먹기
-물은 반드시 끓여먹기
-어패류를 요리한 도마, 칼 등은 반드시 소독 후 사용하기
※비브리오 패혈증 식중독은 주로 5월에서 10월에 주로 발생하므로, 상처가 난 사람은 오염된 바닷가에 들어가지 마십시오.

자세한 내용을 확인 하시려면 정확한 관련 고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http://www.mfds.go.kr) → 법령·자료 → 법령정보 → 고시·훈령·예규 → 고시전문 → 「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전다음기사

다음기사 5년 걸리던 희귀질환 진단, AI 의사는 15분 만에 뚝딱!

히단 배너 영역

추천 뉴스

2024 정부 업무보고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화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많이 본,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