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사회, 이제는 식당은 물론 기차역, 버스정류장, 휴게소에도 키오스크(무인주문기)가 대중화되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편리할 수도 있지만 디지털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넘어야 할 또 하나의 산이 되어버린 키오스크
국민 모두가 불편함 없이 디지털 기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방송통신위원회가 국토교통부와 함께 <모두가 누리는 행복한 디지털 생활 >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으니까,
당신의 작은 용기와 작은 배려로 모두가 누리는 행복한 디지털 세상이 될 수 있도록 캠페인에 동참해주세요
함께 할 수록 더 행복한 디지털 생활 당신으로부터 시작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