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어진 팬데믹으로 인해 높아진 우울증 유병률.
일반인의 경우 약 20.9%가 뚜렷한 우울 증세를 보였으며, 이 수치는 팬데믹 전보다 약 5배 높은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또한 경제적 스트레스와 외로움을 느끼는 정도에 따라 정신질환 치료를 받고 있는 경우도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10월 한 달 동안 전국적으로 정신건강에 관한 인식을 개선하며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마음 투자 정책 콘서트>
- 10.21.(금) 14:30~17:00
- 주제 : With 코로나, Reboot 정신건강
- 장소 : 여의도 글래드 호텔
* 온라인으로 실시간 생중계
제 1부 전문가 발제
<발제1> “마음 투자의 가치와 Reboot 전략” - 홍석철 교수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발제2> “우리들이 원하는 정신건강 투자” - 최연우 대표 (멘탈헬스코리아), 김도원 위원장(대한민국 청소년 정신건강 위원회)
<발제3> “IT(Information Technology)가 마음투자를 만나면?” - 유현재 교수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제 2부 정신건강 대담회
토론 참석자
- 전명숙 과장(보건복지부 정신건강정책과)
- 이주현 기자(한겨레/삐삐언니는 조울의 사막을 건넜어)
☞ 사전등록 신청하기
<온라인 정신건강 박람회>
- 울산광역시(10.1.~30.) http://online2022.usmind.or.kr
- 경상남도(10.5.~20.) http://onlinefair.gnmhc.or.kr/online/index.php
※ 문의 및 홈페이지
- 보건복지부 정신건강정책관 정신건강정책과 (044-202-3862)
- 국립정신건강센터 정신건강사업과 (02-2204-0320)
- www.이제마음투자.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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