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교육부는 “군면제 등은 총장의 개인 건의일뿐 검토된 바 전혀 없다”고 밝혔습니다.
3월 28일 YTN <경상국립대, 의대 입시부터 ‘지역 의사’ 약속…“군면제도 제안”> 등에 대한 보건복지부·교육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경상국립대는 졸업 후 일정 기간 지역 의료기관에 의무적으로 근무하는 규정을 대학 선발 과정에 내세우고, 장학금과 입학전형 혜택 등을 줄 것
○ 장학금뿐 아니라 군면제도 추진하겠다는 입장
[복지부·교육부 설명]
□ 기사에서 언급된 군면제 제안 등은 경상국립대 총장의 개인 건의일 뿐, 검토된 바 없고 검토할 계획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문의 :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 의료인력정책과(044-202-2443), 교육부 인재양성정책과(044-203-6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