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의대 정원의 경우 의료계가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통일된 의견을 제시한다면 열린 자세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4월 8일 조선일보 등 <정부,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2000명 증원 1년 유예안에 대해 “내부 검토는 하겠다”>에 대한 보건복지부의 설명입니다
[복지부 설명]
□ 정부는 의대 정원의 경우, 의료계가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통일된 의견을 제시한다면 열린 자세로 논의할 수 있다는 것이 기본 입장임을 다시 한번 밝힘
□ 1년 유예안은 내부 검토된 바 없으며, 향후 검토 여부에 대해서도 결정된 바 없음
문의 :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 의료인력정책과(044-202-2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