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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 스물네 번째, '첨단바이오 중심에 서다, 충북' - 모두 발언

2024.03.26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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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 스물네 번째, ‘첨단바이오 중심에 서다, 충북’ - 모두 발언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 민생토론회를 여는 충청북도는 우리 국토의 중심에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심장과 같은 곳입니다.

그동안 충북에 부족했던 획기적인 발전 정책을 만들기 위해 오늘 민생토론회를 열게 됐습니다.

앞으로 50년 충북 경제를 일으키고 대한민국의 도약을 이끌 성장 동력을 논의하고자 합니다.

저는 앞으로 어떤 분야, 어떤 산업이 우리나라의 미래를 책임지게 될지 늘 고민하고 있지만 그 가운데 첨단 바이오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제가 여러 다자 정상회의에 참석할 때마다 각국 정상들이 공통적으로 3대 국가 미래 전략 기술로 반드시 첨단 바이오를 꼽고 있습니다.

지난해 4월 미국을 국빈 방문했을 때 MIT 공과대학을 찾아 여러 석학들을 만났습니다.

그분들 역시 미래를 바꿀 게임 체인저로서 입을 모아 첨단 바이오를 꼽았습니다.

더욱이 지금은 첨단 바이오 분야가 전통적인 생명과학과 보건, 의료를 넘어 에너지, 소재, 식품, 환경을 비롯한 산업 전반에 혁신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 인류가 직면한 여러 난제를 풀어가는 데에도 첨단 바이오 기술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실제로 글로벌 첨단 바이오 시장의 규모는 날로 커져 가고 있습니다.

2021년 기준 약 2조 달러, 한화로 2,500조원에 이르고, 2035년에는 약 4조 달러, 약 5,200조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이 됩니다.

앞으로 10년 이내에 첨단 바이오 시장이 지금보다 한 2배 정도 커질 것이라고 하지만 이것은 이제 통계 추계이고요,

제가 볼 때는 어마어마하게 더 커질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현재 전 세계 GDP 총액이 100조 달러임에 비추어서 첨단 바이오 시장의 규모가 이 정도면 굉장히 비중이 크다고 할 것입니다.

그래서 선진국들이 앞다퉈서 이런 첨단 바이오 분야 선점에 나서는 것입니다.

무한한 기회와 엄청난 시장이 있는 첨단 바이오 산업의 도약을 위해 우리도 가만히 있을 수 없습니다.

더 속도를 내야 됩니다.

지금까지 전통적인 바이오 기술은 기초과학 역량과 R&D 기반이 필수적이었기 때문에 소수의 서구 선진국들이 그 산업과 시장을 지배해 왔습니다.

하지만 AI와 디지털이 융합된 첨단 바이오로 대전환이 이루어지면서 우리에게 큰 기회의 문이 열리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바이오 산업 후발 주자임에도 뛰어난 제조업 역량을 발판으로 해서 바이오 시밀러 생산과 같은 바이오 제조 분야에서 빠르게 선진국을 따라잡았습니다.

더욱이 세계 최고 수준의 인재와 양질의 의료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고, 또 세계 어느 나라보다 발 빠르게 디지털 강국으로 전환한 기술과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다져온 바이오 역량에 이러한 우리의 강점을 접목하면 첨단 바이오 시대를 이끄는 퍼스트 무버로 우리가 확실하게 자리잡을 수 있다고 저는 믿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첨단 바이오 강국 도약을 위한 국가 전략인 첨단 바이오 이니셔티브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우선 정부는 AI, 디지털 기술과 바이오가 결합된 디지털 바이오에 정부 R&D를 적극 투자할 것입니다.

최근 AI 반도체 선도 기업인 엔디비아의 젠슨 황 CEO도 AI를 활용한 생명공학 기술이 가장 유망한 산업이라며 이 분야 투자를 강화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구글이나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빅테크 기업 역시도 AI를 무기로 첨단 바이오 시장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우리도 AI를 활용한 신약 개발, 디지털 치료제, AI 로봇 융합, 첨단 의료기기와 같은 디지털 바이오에 투자를 대폭 늘려야 됩니다.

도전적, 혁신적 연구가 이루어지도록 정부는 아낌없이 지원할 것입니다.

첨단 바이오의 성패는 양질의 바이오 데이터를 잘 모아서 제대로 활용하는 데 있습니다.

이를 위해 다양한 바이오 데이터 시스템을 연계하는 ‘바이오 데이터 플랫폼’을 만들어 산 학 연, 병원, 연구자들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입니다.

아울러 첨단 바이오 기술을 기반으로 국민의 삶의 질을 확실하게 높이고, 복지도 대폭 확대하겠습니다.

먼저 일반적인 건강 관리는 물론 정서 불안과 불면증 같은 질환을 소프트웨어로 치료하는 ‘디지털 마음건강 시대’를 열겠습니다.

특히 뇌 연구를 통해 공황장애, 조울증과 같이 현대인이 겪는 정신질환의 치료법을 찾고, 뇌의 원리를 모방한 뉴로모픽 칩을 개발해 AI 반도체의 혁신을 이끌 것입니다.

또한 유전자 치료제, 세포 치료제와 같이 개인 맞춤형 정밀 의료가 가능해지고 있는 만큼 부가가치가 높은 혁신적 바이오의약품을 개발하여 난치병을 치료하고, 개별 환자의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겠습니다.

아울러 초고령화 시대에 대응하여 치매와 같은 노인성 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기술과 함께 역노화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입니다.

이에 더해 첨단 바이오가 다른 산업의 혁신과 경쟁력을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석유화학 기반 소재 산업의 30%를 바이오 기반으로 전환할 것입니다.

합성 생물학에 기반을 둔 바이오파운드리를 통해 인공세포와 생체 고분자를 저비용으로 신속하게 제작, 활용함으로써 의료, 농업, 에너지 등 전 산업 분야의 혁신을 촉진할 것입니다.

또한 새로운 바이오 소재를 개발해서 우리 제조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겠습니다.

첨단 바이오는 기후변화, 식량 부족, 감염병과 같이 인류가 직면한 공동의 난제를 해결하는 데 가장 중요한 열쇠가 될 것입니다.

먼저 탄소중립 바이오 연료와 에너지 기술을 개발하여 탈탄소 전환을 앞당길 것입니다.

또한 디지털과 데이터에 기반한 스마트팜을 크게 확대해서 기후변화와 상관없이 고품질, 고부가가치의 농수산물을 안정적으로 생산하도록 하고, 이를 통해 식량 안보를 지켜내겠습니다.

지금 많은 전문가들은 팬데믹이 다시 올 수밖에 없다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 넥스트 팬데믹에 대비하기 위해 백신 기술 주권을 지켜낼 mRNA 백신 기술을 확보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정부는 내년부터 첨단 바이오 분야의 R&D 투자를 대폭 확대하겠습니다.

혁신적이고 도전적인 연구는 물론 신진 연구자가 글로벌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하겠습니다.

세제 지원과 규제 개선을 통해 혁신 기술이 신속하게 시장에 출시할 수 있도록 지원해서 우리 기업이 시장과 산업을 선도하며 성장할 기회를 확대할 것입니다.

이러한 토대 위에 첨단 바이오 산업을 반도체 신화를 이어갈 차세대 주력 산업으로 육성하겠습니다.

2020년 기준 국내 바이오 산업의 생산 규모가 43조원대였습니다.

35년까지 200조원 시대를 열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지겠습니다.

이를 위해 의약품, 의료기기, 스마트 농업과 같은 분야에서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톱5 기업이 나오도록 적극 뒷받침하겠습니다.

또 현재 첨단 바이오 벤처와 스타트업이 연 400여 개 수준인데, 2035년까지 연 1천 개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혁신이 살아 숨 쉬는 성장 생태계를 구축할 것입니다.

제가 오늘 이처럼 우리 대한민국의 첨단 바이오 이니셔티브 방향을 바로 이곳, 충북에서 발표하는 이유는 앞으로 충북이 첨단 바이오 산업의 선도기지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충북은 1994년 오송 국가생명과학단지 조성 계획 수립 이후 지난 30여 년간 바이오를 꾸준히 육성해 왔습니다.

2010년부터는 식약처, 질병청 등 보건의료 국책기관이 이전하면서 오송 바이오 클러스터가 더욱 내실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충북 바이오 산업 규모는 2조2천억 원으로 지자체들 가운데에서는 3위로 성장했습니다.

이제 첨단 바이오 시대를 맞아 오송 바이오 클러스터를 한 단계 더 도약시켜 한국판 보스턴 클러스터로 만들겠습니다.

카이스트 오송 캠퍼스를 만들고, 대학, 연구기관, 바이오 기업은 물론 법률, 금융회계와 같은 사업 지원 서비스 기업이 입주하는 K-바이오스퀘어 조성을 지원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약 2조1천억 원의 부가가치와 약 2만9천여 명의 고용 유발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합니다.

‘K-바이오스퀘어’라고 하는 것은 보스턴 클러스터를 의미하는 보스턴 스퀘어를 저희들이 같은 이름으로 만든 것입니다.

또한 AI와 바이오 융합을 위해서 융합형 인재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충북 오송에 AI 바이오 과학영재학교를 신설하고, 카이스트 오송 캠퍼스와 연계하여 충북의 미래 특화 산업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를 길러내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첨단 바이오 산업을 더 크게 키울 수 있도록 현재 해외에 의존하고 있는 바이오 소부장의 국산화를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합성의약품에 비해 훨씬 순도가 높은 바이오의약품은 제조 과정이 까다롭고, 사용되는 소재와 장비의 품질과 성능이 경쟁력을 좌우합니다.

진정한 첨단 바이오 클러스터로 성장하려면, 첨단 바이오의약품 개발과 바이오 소부장이 함께 뒷받침돼야 합니다.

정부는 첨단 바이오 소부장 기업들의 R&D, 실증 테스트, 사업화를 적극 지원해서 민간 투자를 뒷받침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지난해 7월 오송을 바이오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한 바 있습니다.

바이오 소부장에 1조6천억 원 규모의 민간 투자가 차질 없이 이루어지도록 정부는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정부는 의대 정원을 2천 명 증원하기로 결정하고, 지난 3월 20일 충북 지역 의대 정원을 89명에서 300명으로, 211명을 증원 배정했습니다.

증원된 의사들이 앞으로 지역 필수의료에 종사하면서 R&D 참여 등 연구를 병행하여 첨단 바이오 분야 발전에도 큰 활약을 할 것입니다.

정부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재정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국민의 건강을 지키고 생명을 살리는 길입니다.

아울러 충북을 첨단 재생의료 기술 실증과 환자 치료의 중심으로 육성하겠습니다.

올해 충북이 첨단 재생의료 글로벌 혁신특구로 지정됐습니다.

앞으로 규제 특례와 재정 지원을 통해 특구의 병원과 기업들이 첨단 재생의료를 보다 자유롭고 신속하게 환자 치료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연 2만 명 이상으로 추정되는 해외 원정 환자들이 이제 충북에서 안전하게 가장 먼저 다양한 치료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아울러 충북은 국내 최대의 이차전지 생산 거점이기도 합니다.

배터리를 생산하는 LG에너지솔루션과 LG화학, 에코프로비엠 등 핵심 소재 업체가 충북에 있습니다.

이러한 충북의 잠재력을 집중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7월 충북 청주를 이차전지 첨단 전략 산업 특화단지로 지정했습니다.

특화단지에 예정된 4조원 규모의 민간 투자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인허가를 신속히 처리하고, 전력 공급과 같은 기반 인프라 구축을 적극 지원할 것입니다.

또한 배터리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이차전지 특성화 대학원을 지정하여 향후 5년간 5천 명 이상의 배터리 핵심 인재를 양성하겠습니다.

농업 분야에도 첨단 바이오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서 청년들이 선호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농업을 탈바꿈시키겠습니다.

올해 1월 바이오 기술 융복합을 통한 농업 혁신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을 제정했습니다.

앞으로 충북에도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지구를 지정하고, 기존에 발전된 바이오 산업들과 연계해서 그린바이오 클러스터를 조성하겠습니다.

그린바이오 관련 기업, 연구기관, 대학들이 한곳에 모여 공동 연구, 기술 실증, 제품 고도화를 진행하게 하겠습니다.

충북의 바이오 관련 기업과 전문 인력 등 탄탄한 인프라와 농업 자원을 결합해서 충북을 그린바이오 선도 지역으로 바꾸겠습니다.

충북의 교통, 관광 인프라도 대폭 확충하겠습니다. 충북은 우리 국토의 중심부에 위치해서 전국 어디에서든 접근성이 가장 좋습니다.

속리산과 같은 천혜의 산림관광 자원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충북은 울진에서 태양까지 우리나라의 동과 서를 잇는 849km 장거리 숲길인 동서 트레일의 중심입니다.

이곳을 전국 숲길의 허브로 육성해서 더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게 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내겠습니다.

지역에서 원하는 대규모 프로젝트 추진을 뒷받침하기 위해 올해는 지역 활성화 투자 펀드가 출범합니다.

충북의 관광자원 개발과 활성화에 이 펀드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정부에서 많은 규모를 배정할 것입니다.

이에 더해 충북이 지리적 장점을 살려 중부권 교통 거점으로 도약하도록 확실하게 뒷받침하겠습니다.

우리 항공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데 발맞춰 중부권 거점 공항인 청주국제공항의 국내선 여객터미널 확장 사업을 올해 시작할 것입니다.

더 많은 항공편이 운영될 수 있도록 비행기 주기장을 확대하는 사업도 올해 착수합니다.

청주공항을 중심으로 철도와 도로 등 교통 인프라도 대폭 확충할 것입니다.

천안에서 청주공항을 연결하는 전철은 설계를 조속히 마치고 내년 상반기부터 공사를 시작할 것입니다.

청주공항에서 제천까지 충북선을 고속화하는 사업도 올해 7월 설계에 착수해서 제 임기 내에 공사를 시작할 것입니다.

또한 늘 교통 체증이 발생하는 중부고속도로 증평-호법 55km 구간을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할 것입니다.

올해 하반기에 사전 타당성 조사를 시작해서 제 임기 내에 예타까지 마무리하고, 착공 기반을 확실히 다져놓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대전, 세종을 충북 청주까지 연결하는 광역급행철도 CTX 사업도 본격 추진하겠습니다.

최고 시속 180km로 도시들을 빠르게 연결해서 충북 교통의 1대 혁신을 가져오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민자 사업으로 준비 중이고, 다음 달 민자 적격성 조사에 착수하고, 임기 내에 우선협상대상자까지 선정될 것입니다.

제가 오늘 말씀드린 충청북도의 미래 산업들은 대한민국의 경제 도약을 위해서도 무엇보다 중요한 핵심 산업들입니다.

충북의 미래를 바꾸는 것이 바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꾸는 일입니다.

단 하나도 빠짐없이 꼼꼼하게 챙겨서 충북과 대한민국의 새 길을 열겠습니다.

오늘 김영환 지사님을 비롯해서 많은 충북 도민분들과 첨단 바이오 분야 전문가분들께서도 자리에 함께하셨습니다.

김영환 지사님은 의사 출신이시고, 4선 국회의원도 하셨고, 과학기술부 장관도 역임하셨습니다.

충북을 AI, 첨단 바이오 분야를 비롯해 국가 미래 전략 기술 산업의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갈 탁월한 경륜과 리더십을 갖추셨습니다.

저는 충북의 발전을 위해 김영환 도지사님과 확실하게 협력할 것입니다.

첨단 바이오 산업을 디딤돌로 충북이 더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오늘 좋은 의견을 많이 내주시기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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