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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주택담보대출 온라인으로 쉽게 갈아탄다

2024.01.11 금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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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주택담보대출 온라인으로 쉽게 갈아탄다

  • 1월 9일부터 아파트 주택담보대출도 쉽게 갈아탈 수 있습니다
  • 1월 9일부터 아파트 주택담보대출도 쉽게 갈아탈 수 있습니다
  • 1월 9일부터 아파트 주택담보대출도 쉽게 갈아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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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월 9일부터 아파트 주택담보대출도 쉽게 갈아탈 수 있습니다

9일부터 아파트 주택담보대출도 쉽게 갈아탈 수 있습니다.

금융당국은 대환대출 인프라 이용 대상 대출 상품의 범위를 아파트 주택담보대출(1월 9일부터), 전세대출(1월 31일부터) 까지 확대합니다.
- 신용대출 (2023년 5월 31일부터 실시중)
+ 아파트 주택담보대출 / 모든 주택 전세대출

■ 어떤 대출을 갈아탈 수 있나요?
- 10억원 이하 아파트 주택담보대출, 보증부 전세자금대출

<아파트 주택담보대출>
V KB부동산시세 등 시세 조회가 가능한 아파트 담보
V 기존 대출을 받은지 6개월 이후 부터 갈아타기 가능

<전세대출>
V 기존 대출을 받은지 3개월 이후 ~ 전세 임차 계약기간의 1/2이 도과 하기 전
V 전세 임차 계약 갱신의 경우 가능(만기 2개월 전 ~ 15일 전까지)
V 기존 대출의 대출보증을 제공한 보증기관과 동일한 보증기관의 보증부 대출로만 갈아타기가 가능

※ 이런 대출은 불가능합니다
- 연체 상태, 법적 분쟁 상태의 대출
- 저금리 정책금융상품, 중도금 집단대출 등

■ 이용 방법 안내

<편리한 이용을 위한 사전 준비사항>
V 대출비교 플랫폼 앱 설치 및 가입
  - 해당 플랫폼 내 마이데이터도 미리 가입
V 제출 필요 서류 준비
  - 주택구입 계약서, 등기필증(주택담보대출), 전세 임대차계약서(전세대출) 등

<Step 1.>
대출비교 플랫폼에서 기존 대출의 금리, 잔액 등을 확인하고 제휴 금융회사의 대출상품과 비교하세요.

<Step 2.>
갈아타고 싶은 신규 대출 상품을 정한 후 금융회사의 앱 또는 영업점을 통해 대출 심사를 신청하세요.

<Step 3.>
심사 결과 확인 후 대출 계약을 약정하면 대출 갈아타기 절차는 모두 완료됩니다.

<Step 4.>
금융회사는 대출이동 중계시스템을 이용해 기존 대출의 상환 업무를 처리하고 담보주택에 대한 등기 말소·설정 업무를 수행합니다.
*전세대출은 보증기관에 대한 기존 대출·반환보증 해지 및 재가입 등 업무가 함께 처리

■ 대환대출 인프라(주담대·전세대출)에 참여하는 금융회사

<아파트 주택담보대출>
- 은행 : 농협 · 신한 · 우리 · SC제일 · 기업 · 국민 · 하나 · 대구 · 부산 · 광주 · 전북 · 경남 · 제주 · 케이 · 카카오 · 수협 · 산업 · 씨티
- 보험사 : 삼성생명 · 한화생명 · 교보생명 . 농협생명 · 흥국생명 · 푸본현대생명 · 삼성화재 · KB손보 · 농협손보 · 현대해상
- 제2금융 : 저축은행(SBI· JT친애 · OK), 현대캐피탈

<전세대출>
- 은행 : 농협 . 신한 · 우리 · SC제일 · 기업 · 국민 · 하나 · 대구 · 부산 · 광주 · 전북 · 경남 · 제주 · 케이 · 카카오 · 수협 · 토스 · 씨티
- 보험사 : 삼성생명 · 삼성화재 · 롯데손보

■ 금융소비자 보호와 가계부채 리스크 관리방안도 마련했습니다.

V 대출 상품의 비교·추천 알고리즘 검증 의무화
V 대출비교 플랫폼별 중개수수료율 홈페이지 공시
V 주담대·전세대출을 갈아탈 때 증액 대환 불가
V 새로운 대출의 한도는 기존 대출의 잔여 금액 이내로 제한
V 전세보증금 증액의 경우 보증금 증가분만큼 한도 증액 허용
V 새로운 대출의 만기는 기존 대출의 약정 만기 이내로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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