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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출범 2주년] 국민이 체감하는 일상 속 문화·예술을 활성화했습니다

2024.05.16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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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출범 2주년] 국민이 체감하는 일상 속 문화·예술을 활성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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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 문화·예술 분야,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국민이 체감하는 일상 속 문화·예술을 활성화 하기 위한 지난 2년의 노력을 정리했습니다.

■ 예술인이 체감한 지난 2년

예술인들이 자유롭게 도전할 수 있는 창작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예술 창작공간을 확충하고, 남산·서계동·명동을 잇는 ‘공연예술벨트’와 마포·홍대 ‘복합예술벨트’를 조성해 문화예술 중심지를 육성했습니다.

■ 청년이 체감한 지난 2년

청년들의 일 경험과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했습니다.

청년인턴과 국립예술단체 청년교육단원을 확대하고 19세 대상 공연·전시 관람비를 지원하는 ‘청년 문화예술패스’ 를 도입해 12일 만에 50%가 발급받았습니다.

■ 일반 국민이 체감한 지난 2년

청와대 개방으로 국민 모두의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했습니다.

대통령 역사, 문화예술, 문화유산, 수목의 4개 핵심 콘텐츠에 기반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 542만 명이 찾았고 89.8%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습니다.

■ 장애예술인이 체감한 지난 2년

장애예술인 문화예술활동을 활성화했습니다.

장애인 표준공연장과 전시장을 만들고, ‘장애예술인 문화예술활동 지원 기본계획’을 최초로 수립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앞으로 문화·체육·관광·콘텐츠 전 분야에 걸쳐 지난 2년간의 성과를 기반으로 모든 정책을 국민의 시각에서 추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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