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코로나19에 따른 고용충격 완화방안을 논의중이나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4월 14일 서울경제 <고용유지지원금 업종 확대…휴업수당도 100%로 늘린다>, 매일경제 <실업대란에…대기업 고용지원금 상향 추진>에 대한 기획재정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20.4.14.(화) 서울경제, 매일경제는 상기 제하 기사에서
ㅇ 고용유지지원금 지원비율 상향, 공공기관 일자리 확대 등 고용안정대책을 다음주 비상경제회의에서 발표예정이라고 보도함
※ 관련보도(4.14.) : (한국경제) “고용유지지원금 상한 인상 유력”, “정부, 고용유지지원금 인상할 듯”,(아시아경제) “정부, 고용유지지원금 상향 검토…휴업수당의 100%되나”
[기재부·고용부 입장]
□ 정부는 코로나19에 따른 고용충격 완화방안을 논의 중에 있으나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정해진 바 없으므로 보도에 신중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기획재정부 일자리경제정책과(044-215-8531), 고용환경예산과(044-215-7234),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총괄과(044-202-7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