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이번 연금복권 신상품 출시는 복권위원회 의결을 거쳐 계획대로 추진한 것으로 코로나 19 사태와 전혀 무관하다”고 밝혔습니다.
4월 21일 한국경제 가판 <1등 20년간 매달 700만원…새 연금복권 사행성 조장 논란>에 대한 기획재정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20.4.21.(화) 한국경제는
ㅇ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사태에 사회적 관심이 쏠려 있는 상황을 틈타 복권위가 당첨금 규모를 확대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많다.”라고 보도
[정부 입장]
□ 이번 연금복권 신상품 출시는 복권위원회 의결(‘19.12.6.)을 거쳐 계획대로 추진한 것으로 코로나 19 사태와 전혀 무관하므로 보도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발행관리과(044-215-7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