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학교급별, 학년별로 제시된 일정에 맞춰 등교수업을 시작한다”며 “등교 수업 실시 이후 시도교육청·학교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경우에는 원격 수업과 등교 수업을 병행해 운영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5월 7일 뉴시스 <교육부 “등교일 학교별로 미룰 수 있어…당기는 건 불가”>에 대한 교육부의 설명입니다
[교육부 설명]
□ 교육부는 5월 4일(월)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의 등교 수업 일정 및 방법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 등교 수업 실시 이후, 학교 밀집도 최소화를 위해 시도교육청·학교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경우에는 온-오프라인 블렌디드 수업 등 원격 수업과 등교 수업을 병행하여 운영할 수 있습니다.
□ 교육부는 안전한 가운데 등교 수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방역 준비와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문의 : 교육부 교수학습평가과(044-203-6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