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브리핑룸

콘텐츠 영역

생활 속 거리두기, 공연장에서는 ‘지그재그로 한 칸 띄어 앉기’

2020.05.13 문화체육관광부
목록

문화체육관광부는 “공연장 착석 시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 지침은 ‘객석 간 1~2m 띄어 앉기’가 아닌 ‘지그재그로 한 칸 띄어 앉기’”라고 밝혔습니다.

5월 12일 일부 언론의 <공연장 생활방역 지침> 관련 보도에 대한 문체부의 설명입니다

생활 속 거리두기, 공연장에서는 ‘지그재그로 한 칸 띄어 앉기’

  • 생활 속 거리두기, 공연장에서는 ‘지그재그로 한 칸 띄어 앉기’
  • 생활 속 거리두기, 공연장에서는 ‘지그재그로 한 칸 띄어 앉기’
  • 생활 속 거리두기, 공연장에서는 ‘지그재그로 한 칸 띄어 앉기’
  • 생활 속 거리두기, 공연장에서는 ‘지그재그로 한 칸 띄어 앉기’
  • 생활 속 거리두기, 공연장에서는 ‘지그재그로 한 칸 띄어 앉기’
  • 생활 속 거리두기, 공연장에서는 ‘지그재그로 한 칸 띄어 앉기’
  • 생활 속 거리두기, 공연장에서는 ‘지그재그로 한 칸 띄어 앉기’
  • 생활 속 거리두기, 공연장에서는 ‘지그재그로 한 칸 띄어 앉기’
  • 생활 속 거리두기, 공연장에서는 ‘지그재그로 한 칸 띄어 앉기’
  • 생활 속 거리두기, 공연장에서는 ‘지그재그로 한 칸 띄어 앉기’

[문체부 설명]
 
공연장 착석 시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 지침은 ‘객석 간 1~2m 띄어 앉기’가 아닌 ‘지그재그로 한 칸 띄어 앉기’입니다.

이 지침 중 ‘다른 사람과 2m(최소1m) 이상 거리 두기’는 다른 시설 분야와 공통사항으로 공연장에도 적용되나, 객석 착석 시에는 ‘지그재그로 한 칸 띄어 앉기’로 적용됩니다.
 
아울러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인들을 위해 ▲ 긴급 생활안정자금 융자 70억 원(60억 원 실행 완료, 10억 원 추가 실행 예정), ▲ 창작준비금 360억 원 지원(226억 원 지원 결정 완료, 134억 원 추가 지원 예정), ▲ 청년예술가 대상 20억 원 지원 등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특히 공연예술단체 및 기획사 등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7월까지 ▲ 공연장 대관료 60억 원, ▲ 초연·재공연 등의 제작·기획비 153억 원, ▲ 공연 온라인 생중계 4억 원, ▲ 공연예술 특성화 극장 운영 50억 원 등의 지원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또한 문체부는 이와 같은 지원 대책을 통해 예술계 전반에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지침 (공연장) 붙임

문의: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 공연전통예술과 044-203-2732

이전다음기사

다음기사[문재인정부 3년] 국민이 주인인 정부

히단 배너 영역

추천 뉴스

2024 정부 업무보고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화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많이 본,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