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 등 관계기관은 “저신용등급 포함 회사채·CP 매입기구(SPV)의 설립을 위해 관계기관간 긴밀한 논의가 진행 중으로, 추경안 국회 통과 후 즉시 설립 및 매입개시 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사 내용]
□ '20.5.27일자 헤럴드경제에서는 저신용등급을 포함한 회사채 및 기업어음(CP) 매입기구(SPV) 설립과 관련,
ㅇ 산업은행이 주도할 것으로 알려졌던 SPV 운영위원회에 한국은행이 적극적으로 관여하며 주도권 다툼 우려 및 의견조율에 난항을 겪고 있다고 보도
[관계기관 입장]
□ ‘저신용등급 포함 회사채·CP 매입기구(SPV)’의 설립을 위해 관계기관간 긴밀한 논의가 진행중입니다.
ㅇ 추경안 국회 통과 후 SPV 즉시 설립 및 매입개시 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계획입니다.
□ “중앙은행과 국책은행의 주도권 다툼 우려가 제기된다… 정부, 한은, 산은이 의견조율에 난항을 겪고 있다” 등의 보도내용은 전혀 사실과 다르니, 보도에 신중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기획재정부 거시정책과(044-215-2833),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과(02-2100-2832), 한국은행 금융기획팀(02-759-4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