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리쇼어링 지원 확대의 일환으로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공장총량제’ 완화는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6월 3일 머니투데이 <기업 쫓아내던 ‘수도권 공장총량제’ 손댄다>에 대한 기획재정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ㅇ 관계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리쇼어링(유턴) 지원 확대의일환으로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공장총량제’ 완화를검토하고 있다고 보도
[기재부 입장]
□ 리쇼어링 지원 확대의 일환으로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공장총량제’ 완화는 검토하고 있지 않으니, 보도에 신중을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기획재정부 산업경제과(044-215-4533)